Monday, May 10, 2021
winnipeg

9°C
 

주택시장의 불균형과 불확실성을 예상한 CMHC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 (CMHC)는 캐나다 주택시장이 판매와 신축에서 “심각한 감소” 수준으로 향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CMHC의 Aled ab Iorwerth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국 각지의 회복에 대해서는 “상당히 다른 속도”로 회복될 것이며, 불확실성도 아주 높은 편이라고 했다. 주택평균가격을 기준으로, 보고서는 토론토, 몬트리올 그리고 오타와의 2020년 후반부터 2021년 초반까지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캘거리, 밴쿠버 그리고 에드먼튼에서는 예측한 기간의 후반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밴쿠버, 캘거리 그리고 에드먼튼의 평균가격 하락은 유가에 대한 불확실성과 경제회복의 지연으로 인한 것이다.

ab Iorwerth 이코노미스트는 바이러스 2차 파동 발생, 높은 실업률 그리고 경제회복 속도와 같은 요인들이 향후 몇 개월간의 주택시장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이라고 했다. 그는 6월 23일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한바이러스(COVID-19)가 우리 경제, 특히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초기에 있다.”고 했다.

그는 캐나다 주택시장은 2022년 말까지 전염병 이전의 수준으로는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우한바이러스가 가져온 문화적인 변화가 회복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최근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완전히 이해하거나 정량화를 하는 것은 어렵다고 했다.

ab Iorwerth 이코노미스트는 재택근무가 늘어난 것도 주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재택근무, 우한바이러스가 산업에 미친 정도의 차이, 지역간 이동의 감소 그리고 이민자 감소와 국제 항공의 감소 등이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을 아직 분석하지 못했다.”고 했다.

임대시장이 어떻게 영향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많은 질문이 있을 수 있다. ab Iorwerth 이코노미스트는 캐나다 내에서 지역간 이동 그리고 이민의 감소와 같은 영향이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를 낮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것이 완성된 주택시장의 신규 공급과 합쳐지면서 공실률 증대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실률이 증가하겠지만, 밴쿠버와 토론토에서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이룰 것이다.”고 했다.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는 4월에 역사상 최악으로 부진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하면서, 1년전에 비해 57.6 퍼센트나 줄었다는 보고서를 낸 바가 있다. (Staff)

http://thediversitytimes.ca/2020/05/29/cmhc-%ec%a3%bc%ed%83%9d%ec%8b%9c%ec%9e%a5-2022%eb%85%84%eb%a7%90%ea%b9%8c%ec%a7%80-%eb%b0%94%ec%9d%b4%eb%9f%ac%ec%8a%a4-%ec%9d%b4%ec%a0%84%ec%9c%bc%eb%a1%9c-%ed%9a%8c%eb%b3%b5-%ea%b3%a4%eb%9e%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