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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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COVID 제한 해제를 요구하는 온타리오 소매업체들

온타리오의 약 50여개 소매 업체 연합이 주정부에 비-필수적 매장에 대한 COVID-19 제한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가 보도했다.

소매업체들은 Doug Ford 주수상과 Christine Elliott 장관 (Health 담당)에게 발송한 공개 서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Toronto와 Peel Region을 폐쇄했는데도 불구하고, 쇼핑객수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소비자들이 오히려 인접한 커뮤니티와 적은 숫자의 매장으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더 큰 헬스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내용도 적었다.

편지를 발송한 소매업체들은 주정부 명령에 따라 필수적 제품을 판매한다는 이유로 열려 있는 대형 매장과 할인점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동일한 제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필수적 제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분류된 수천개의 소규모 독립 그리고 로컬 매장들은 문을 닫고 있다고 했다.

그들은 연말 쇼핑 시즌에 늘어나는 판매량을 처리하기 위해 수천명의 임시 근로자를 고용하는 대신에 근로자들을 해고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고 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주정부에 온타리오 지역에 있는 모든 소매점을 즉시 오픈하고, 로컬 비-필수적 매장에도 입장 가능한 인원 25 퍼센트 제한 적용을 요구하고 있다.

Hudson ‘s Bay, Canadian Tire, Birks 그리고 Ikea를 포함한 회사의 대표들도 서명 한 편지에는 “대형 및 소규모 소매 업체는 활기찬 소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온타리오 주정부는 온타리오 주민들의 헬스와 웰빙 (well-being)을 보호하고 COVID-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취해진 제한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Christine Elliott 장관실의 Alexandra Hilkene 대변인은 주정부가 내린 명령은 사람들 사이에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줄여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한 목적이라고 했다.

Hilkene 대변인은 12월 1일 보도자료에서 “이런 조치들이 필요한 이유는 COVID-19 지역사회 전파를 제한하여 학교를 개방하고, 헬스 시스템을 안전하게 유지 그리고 취약한 계층의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고 했다.

“확실하게 말하지만, 주정부가 지역에 대해 폐쇄를 결정하는 과정은 쉽게 취해지는 것이 아니다. 봉쇄가 우리를 어렵게 만들지만, 전 세계에서 보았듯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우리가 의존하는 서비스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우리의 헬스 시스템 작동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이다.”고 했다.

대변인은 온타리오 주정부에서는 강화된 퍼블릭 서비스 조치로 인해 서비스를 폐쇄 또는 상당한 제한을 할 수밖에 없는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600 밀리언 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