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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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기업인 양성에 3년간 750,000 달러를 투입하는 주정부

매니토바 주정부는 젊은 기업인을 양성하기위해 3년간 750,000 달러를 투입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프리 프레스가 보도했다. 주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150개의신규 비즈니스와 400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계획에 따라, Futurpreneur Canada는 18세에서 39세의 매니토밴들이 시작하는 비즈니스에 대해 최대 50,000달러까지 대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의 주요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2년간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할 계획이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Ralph Eichler 장관 (Economic Development and Training 담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매니토바 경제 회복과 재가동 그리고 COVID-19의 영향에 대처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영역” 이라고 했다. 그는 “혁신적이고, 야심에 넘치는 젊은이들이 매니토바의 미래 경제를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했다.

비영리기관으로 20년 이상 캐네이디언 스타트업 기업들의 초기단계에 자금을 지원하는 일을 해온 Futurpreneur Canada의 CEO Karen Greve Young은 캐나다 전역에서 스타트업 기업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을 지원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했다.

Royal Bank of Canad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따르면, 2022년까지 신규 비즈니스에서 500 빌리언 달러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tatistics Canada의 자료는 올해 문을 닫는 1 밀리언에 가까운 비즈니스 중에서 3분의 2는 전염병 이전부터 시작되었던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CEO Young은 프리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COVID-19 전염병 기간이지만, 젊은이들이 새로운 기업을 만들고, 자신의 진로를 전환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환경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매우 기분 좋은 일이었다.”고 했다.

CEO Young은 지금이 비즈니스를 시작하기가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하면서 “그러나 가장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시기이다.”고 했다. 그녀는 “우리가 그들을 지원하는 것이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Futurpreneur는 “혼합 모델 (매니토바처럼 주정부의 투자로 자금 지원)”을 통해 자금을 제공한 다음에, 비즈니스 오너와 함께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하고 상세한 실행 계획서를 만든다. 그런 다음에 전략수립, 창업비용 그리고 자금관리와 같은 운영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현지의 전문가들을 연결시켜 준다.

CEO Young은 “우리는 그들이 성공하는 것을 보고 싶고, 어려운 시기를 벗어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했다.

Futurpreneur는 또다른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내년 6월에는 Royal Bank of Canada의 지원으로 8개 이상의 기업가들을 선정하여 10,000 달러 이상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RestartMB 계획의 한 부분이며, 참여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은 Futurpreneur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