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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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 근로자와 여성에게 큰 타격을 가져온 팬데믹 경제

COVID-19 불황으로 인해 매니토바의 여성과 저임금 근로자들이 여전히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tatistics Canada가 1월 8일 발표한 월간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고임금 근로자들은 전염병 이전으로 돌아갔지만, 최저임금 근로자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1년전과 비교하여, 매니토바 25세 이상 여성들의 실업률은 동일한 연령대의 남성들에 비해 두배나 높아졌다.

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 (CCPA)의 Molly McCracken 매니토바 대표는 “파급효과가 계속해서 깊어지고 있으며, 여성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Statistics Canada가 1월 8일 발표한 12월 기준 자료를 보면, 매니토바의 고용은 지난 2월에 비해 5.8 퍼센트 줄어든 반면, 캐나다 전체의 고용은 3.3 퍼센트 줄었다.

 

■ 2020년 12월 캐나다 지역별 실업률

  2020년 12월 2020년 11월
뉴파운드랜드 앤 라브래도 12.3 퍼센트 12.2 퍼센트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10.1 퍼센트 10.2 퍼센트
노바 스코시아 8.6 퍼센트 6.4 퍼센트
뉴 브런즈윅 9.3 퍼센트 9.6 퍼센트
퀘벡 6.7 퍼센트 7.2 퍼센트
온타리오 9.5 퍼센트 9.1 퍼센트
매니토바 8.2 퍼센트 7.4 퍼센트
사스캐치완 7.8 퍼센트 6.9 퍼센트
알버타 11.0 퍼센트 11.1 퍼센트
브리티시 콜롬비아 7.2 퍼센트 7.1 퍼센트

 

지난달 매니토바의 실업률은 계절적인 변동을 고려하여 8.2 퍼센트였다.

캐나다 전역에서는 6세 미만의 아이를 가진 편부모의 고용은 27.1 퍼센트 줄었고, 16 세 미만의 아이를 둔 편부모의 경우는 고용률이 16.9 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cCracken 대표는 음식 서비스, 문화 그리고 헬스-케어 종사자의 실업률이 높은데, 이들 부문에서 여성의 비율이 과도하게 높다고 했다.

McCracken 대표는 여성들은 아이들과 나이든 부모들을 돌보는데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또한 “직장을 잃은 여성들이 새 직장을 구한다고 해도, 육아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Statistics Canada가 1월 8일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CCPA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시간당 35 달러 이상을 받는 캐네이디언들은 2월보다 더 많은 시간 일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시간당 24 달러에서 35 달러 사이의 임금을 받는 캐네이디언들의 일하는 시간은 평소에 비해 5 퍼센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당 17 달러 미만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은 급격하게 고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그룹에서는 16 퍼센트가 실업인 상태이거나 평소 근무시간의 절반 이하로 일하고 있었다.

1월 8일 발표한 자료는 또한 젊은 층 그리고 유색 캐네이디언 그리고 인디지너스는 일반적인 캐네이디언과 비교하여 실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nd)

 

관련기사: 2020년 12월 캐나다의 주 그리고 주요 도시의 실업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