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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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목표 체제를 원하는 대부분의 캐네이디언

Bank of Canada의 Tiff Macklem 총재는 캐네이디언들은 그룹에 따라 가격인상을 다르게 느끼기 때문에 중앙은행은 향후 5년간 정책 프레임 워크를 결정할 때 이를 염두에 둘 것이라고 했다.

지난 30년간, 캐나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2 퍼센트 이내로 관리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지만, 5년마다 인플레이션-매니지먼트 방법을 검토해야할 의무가 있다. 이것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기준이기도 하다.

올해, Macklem 총재는 다양한 그룹으로부터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먼저, 그는 캐네이디언들은 이자율이 너무 높거나 낮은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저축으로 인한 수익과 대출 금리와의 사이에서도 적절한 균형을 원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Macklem 총재는 가격 즉,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험은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도시와 농촌지역의 가구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참여자들의 피드백은 은행이 현재의 인플레이션 목표 체제를 더욱 강고하게 준수할 것인지 또는 정부에 또다른 조언을 할 필요가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중앙은행이 안전지대로 설정한 목표 인플레이션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008-2009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저금리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Bank of Canada는 지난 1년간 채권-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에 돈을 투자하고, 소비자와 기업들이 대출 비용을 낮추도록 하는 흔하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기도 했다.

Macklem 총재는 “우리는 상당기간 저금리 환경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정책을 자주 사용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총재에게 전달된 피드백 요약에 따르면, 대다수는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 관리 체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acklem 총재는 고용은 은행이 정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하면서, 일부의 캐네이디언들은 이것에 대해 더 상세한 설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Macklem 총재는 “완전 고용 그리고 안정적이고 낮은 인플레이션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했다. 그는 “완전 고용이 아니라는 것은 일자리와 소득의 손실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플레이션 하락에 압박을 가할 것이다.”고 했다.

지난 한해동안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이 목표하는 영역에 머물렀으며, 2월 1.1 퍼센트를 기록한 것이 최고치였다. 그러나 중앙은행 보고서는 피드백 참가자들로부터 Statistics Canada가 발표하는 소비자 물가지수와 실제가격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했다.

Macklem 총재는 그로서리와 같은 일상용품이나 몇 년에 한번씩 큰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자동차와 같은 경우 인플레이션에 대해 다르게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2 퍼센트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훨씬 넘어서고 있는 주택가격 상승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Macklem 총재는 주택가격은 인플레이션을 산정하는데 있어서 직접적이 요인은 아니라고 하면서, 주택을 구입한 후에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반영된다고 했다.

그는 “캐네이디언들은 다양한 커뮤니티의 다양한 인플레이션 경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그런 일들이 발생한 이유를 투명하고, 책임감을 갖고 설명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고 했다. (출처: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