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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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구성에서 다양성을 더 높일 필요가 있는 위니펙 시청

위니펙 시청의 인력 구성이 2019년은 전년에 비해 약간 더 다양화되었지만, 도시 전체의 다양성에 비해서는 여전히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위니펙시가 시의회 인권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위니펙 시청에서 고용한 인원은 10,575명이다. 전체 구성원 중에서는 여성 30 퍼센트 (2018년 이후로 0.10 퍼센트 증가), 인디지너스 10.24 퍼센트 (0.53 퍼센트 증가), 유색인종 15.86 퍼센트 (0.88 퍼센트 증가) 그리고 장애인 2.87 퍼센트 (0.11 퍼센트 증가)였다.

시의회 인권위 멤버인 Markus Chambers 시티 카운슬러 (St. Norbert-Seine River)는 11월 20일 인터뷰에서 “아직 개선해야 할 것이 많다.”고 하면서 “위니펙과 매니토바는 이민을 통해 인구를 크게 늘려오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인력과 관련하여 위니펙시의 인구구성을 반영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했다.

다음은 보고서에 나와 있는 주요 통계자료이다:

ㆍ여성이 시청 인력의 30 퍼센트를 차지 – 노동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2 퍼센트이다.

ㆍ장애인이 시청 인력의 2.87 퍼센트를 차지 – 노동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 퍼센트이다.

ㆍ유색인종이 시청 인력의 15.86 퍼센트를 차지 – 노동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 퍼센트이다.

ㆍ인디지너스가 시청 인력의 10.24 퍼센트를 차지 – 노동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2 퍼센트이다.

Chambers 카운슬러는 “우리는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전략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시의회는 최근 “이름없는 이력서 (nameless resumé)”를 연구하기로 의결했다. 이것은 평가자의 무의식적인 편견을 줄이기 위해 후보자의 이름과 다녔던 학교의 이름을 적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위니펙시는 또한 ‘다양성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다.

위니펙에서 인권과 형사 변호사로 활동하는 Zilla Jones 변호사는 시청 근무자 다양성 증대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중요하다. 시민들이 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Jones 변호사는 또한 직원채용에서 다양성을 방해할 수 있는 구조적인 장벽을 제거하는 것이 시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