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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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가진 비즈니스 오너들

Probe Research가 Economic Development Winnipeg 요청으로 기업인을 대상으로 위니펙 경제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더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201명의 CEO 또는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보면, 응답자들은 위니펙 경제에 대해 1년전보다 약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다소 긍정적’ 그리고 ‘매우 긍정적’이라고 답한 사람의 비율이 56 퍼센트였는데, 지난해에는 53 퍼센트였다.)

Probe Research가 3월초 일반 매니토밴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54 퍼센트였다.

비즈니스 리더의 47 퍼센트는 자신 또는 자신의 비즈니스가 1년전에 비해 더 나빠졌다고 답했는데, 지난해 조사에서는 26 퍼센트였다. 그리고 응답자의 76 퍼센트는 1년 이내에 더 좋아질 것으로 응답했는데, 지난해 조사에서는 73퍼센트였다. (2020년 조사는 팬데믹이 시작된 직후인 3월말에 실시되었다.)

Economic Development Winnipeg의 CEO Dayna Spiring은 경제계가 심각하게 어려움을 인정하면서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했다.

CEO Spiring은 “그들은 터널의 끝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올해보다 내년을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했다.

올해 상황에 대해, 비즈니스 오너들 (47 퍼센트)은 일반 매니토밴들 (25 퍼센트)에 비해 더 나빠졌다고 했다.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개인들은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CERB)을 받을 수 있지만, 기업에서는 고정비 부담이 늘어나면서 수익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CEO Spiring은 기업인들은 억눌려 있는 수요에 대해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지난 14개월간의 제한으로 인해, 가계저축이 늘었다는 분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녀는 “돈을 쓸 수 있는 곳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한이 풀리면 큰 반등이 있을 것이다.”고 하면서 “많은 기업인들은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 좋은 일이다.”고 했다.

‘향후 12개월간 인력을 확대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34퍼센트가 ‘계획이 있다’고 했다. (1년전 조사에서는 22 퍼센트에 불과했다.)

기업을 위한 좋은 분위기 조성에 대해, 비즈니스 리더들은 연방정부가 1년전에 비해 훨씬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40 퍼센트는 연방정부가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지난해의 18 퍼센트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숫자이다.

주정부 역할에 대해서는 39 퍼센트가 긍정적인 경향을 보였는데, 이것은 지난해의 45 퍼센트에 비해 낮은 숫자이다.

전체적으로 비즈니스 리더들은 팬데믹이 끝나는 시점과 이후의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CEO Spiring은 “비즈니스 리더들이 일반들에게 비해 더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그들은 글로벌 관점에서 자신이 콘트롤 할 수 있는지를 보고 판단한 것이다. 그들은 좋은 결과가 예상될 경우에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비즈니스 리더들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안심이다.”고 했다. (출처: 프리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