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enu
    What's New

    미국인 관광객을 늘려야 한다는 EDW

    04/27/2025

    Manitoba PC 리더 선거에서 승리한 Obby Khan

    04/27/2025

    연방선거 이슈에서 밀려나버린 이민 문제

    04/27/2025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THE DIVERSITY TIMESTHE DIVERSITY TIMES
    booked.net
    • 뉴스
      • 매니토바
      • 캐나다
      • 글로벌
    • 라이프/헬스
      • 라이프
      • 헬스
    • 교육/이민
    • 칼럼
    • English News
    • Local Biz
    • 맛집/명소
      • 소울 푸드
      • 마음에 꽂히는 장소
    • 커뮤니티 마당
      • 자유 글쓰기
    THE DIVERSITY TIMESTHE DIVERSITY TIMES
    Home»매니토바»월 이용 수수료를 과다하게 청구한 Assiniboine Credit Union
    매니토바

    월 이용 수수료를 과다하게 청구한 Assiniboine Credit Union

    NEWSBy NEWS11/02/20211개의 댓글1 Min Read

    Assiniboine Credit Union (ACU)의 월 수수료 과다 청구가 11월 1일 하루 종일 SNS를 달구었다.

    올해 40세의 ACU 한 회원은 11월 첫날이었기 때문에 보험료 그리고 모기지를 포함한 각종 공과금이 제대로 납부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계정을 확인해 보는 순간 월 사용료로 1,000 달러가 인출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회원은 즉시 인출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ACU에 전화를 했지만, 통화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회원은 ACU의 소셜 미디어에 월 수수료 과다 인출에 대한 사실을 등록했고, 수 천명 회원들이 동일한 상황이라는 답변이 이어지는 혼란이 있었다.

    youngsmarket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ACU의 대응도 문제가 있었다. 해당 회원은 11월 1일 오후 직원으로부터 “잘못 징수된 월 회비는 반환되었다. 우리가 고의로 징수한 것이 아니다. 우리도 모른다. 전화로 이야기해도 될 일을 왜 소셜 미디어에 올렸는지….”라는 식으로 대응했다는 것이다.

    ACU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Dean Beleyowski 이사는 당일 오후 발표한 자료에서 1:30 P.M.까지 잘못 징수된 월 수수료의 90 퍼센트를 반환했다고 하면서, 나머지는 11월 1일 중으로 완료할 것이라고 했다.

    Dean Beleyowski 이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곧 공개할 예정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참고로, Assiniboine Credit Union의 월 사용 수수료는 계좌의 금액 그리고 이용횟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0 달러에서 3 달러 사이이다.

    이번 사태를 지켜본 회원들은 ACU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면서, 자신의 계정을 자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했다.

    caforia
    Share. Facebook Twitter Pinterest LinkedIn Tumblr Email

    Related Posts

    미국인 관광객을 늘려야 한다는 EDW

    04/27/2025

    Manitoba PC 리더 선거에서 승리한 Obby Khan

    04/27/2025

    심각한 정도를 넘어선 범죄와 빈곤

    04/26/2025

    주택 개발업체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는 위니펙시

    04/26/2025
    View 1 Comment

    1개의 댓글

    1. Portal Edukacyjny on 05/24/2022 1:40 오후

      I was just chatting with my coworker about this today at Outback steak house. Don’t remember how in the world we landed on the topic in actuality, they brought it up. I do recall eating a excellent fruit salad with cranberries on it. I digress

      Reply
    Leave A Reply Cancel Reply

    caforia
    HERMANNLEE
    Latest Posts

    미국인 관광객을 늘려야 한다는 EDW

    04/27/2025

    Manitoba PC 리더 선거에서 승리한 Obby Khan

    04/27/2025

    연방선거 이슈에서 밀려나버린 이민 문제

    04/27/2025

    멘토링과 교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입사원

    04/27/2025
    Editors Picks

    심각한 정도를 넘어선 범죄와 빈곤

    04/26/2025

    Hudson’s Bay에서 LNG 수출을 추진하는 매니토바 퍼스트 네이션

    04/22/2025

    미국으로의 전력 수출 물량을 캐나다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는 매니토바

    04/19/2025

    알래스카 거대 프로젝트 재점화로 비상이 걸린 캐나다 LNG 산업

    04/19/2025

    Subscribe to Updates

    Get the latest news from The Diversity Times.

    위니펙에 본사를 둔 The Diversity Times는 캐나다/매니토바 뉴스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Pinterest YouTube
    인기 검색어
    bulletin covid19 dailycovid Featured Manitoba newyear notice Picks 매니토바 매니토바_마당 부스터샷

    Subscribe to Updates

    Get the latest news from The Diversity Times.

    © 2025 THE DIVERSITY TIMES
    • About Us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