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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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학습지원센터를 출범시킨 주정부

강의 계획, 비디오-컨퍼런스와 관련한 정보 그리고 원격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은 원격 학습을 실시하는 교사와 학생을 위한 새로운 리소스 중에 하나이다.

200,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 온 Manitoba Remote Learning Support Centre가 1월 4일 오픈했다.

매니토바의 모든 학생들은 1월 18일부터 등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Grade 7-12 학생들은 2주간 원격 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K- Grade 6의 학생들은 원격 또는 학교 수업을 선택하여 실시하고 있다.

현재의 학습 환경 (원격, 홈스쿨 또는 정규 학교)에 관계없이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은 원격 학습을 위한 원스톱 리소스 (www.mbremotelearning.ca)에 접근할 수 있다.

Kelvin Goertzen 장관 (Education 담당)은 이번 센터 출범으로 매니토바 전역에서 원격 학습의 평준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Goertzen 장관은 1월 4일에 있었던 전화 컨퍼런스에서 “스쿨 디비전의 위치나 보유한 리소스에 따라 원격 학습 능력이 대폭 강화된 곳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완해야 할 사항은 여전이 많이 남아있다.”고 했다.

Goertzen 장관은 새로운 허브는 교사들에게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격을 갖춘 교육자들이 가정에서 학습하는 학생들을 안내하는 좋은 네비게이터 역할도 할 것이라고 했다.

10 밀리언 달러를 투입하는 지원 센터에는 정규 교사, 보조 교사, 교육 코치, 임상의, 정보 기술 전문가 그리고 지원을 전담하는 직원들이 배치될 예정이다.

교육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St. James Assiniboia School Division에 고용된 교육자들은 주정부가 출범시킨 센터에서 웨비나 개발 그리고 온라인에 게시될 K-Grade 8 원격 학습과 평가 자료를 계속에서 개발할 예정이다.

원격학습지원센터는 문장 이해력, 숫자를 계산하고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소셜 스터디 등 대부분의 활동을 2주 단위로 완료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허브에는 멘탈 헬스와 관련한 리소스도 있다.

센터는 준비 기간이 촉박했던 관계로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이 원격 학습을 위해 요구하는 사항 전체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Manitoba Association of Parent Councils의 Brenda Brazeau 대표이사는 “부족하고, 너무 늦었다. 이것이 학부모들에게 의견을 구했던 것들인가?”라고 반문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원격 학습을 실시하는 Grade 10 딸이 있는 Brazeau 대표이사는 교육의 질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센터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교사들을 제대로 지원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회의적이라고 했다.

Manitoba Teachers’ Society의 James Bedford 회장도 원격과 학교 수업을 모두 수행해야하는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Bedford 회장은 지난해 11월 또는 늦어도 12월부터는 운영했어야 할 일이지만,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원격 학습이 갖고 있는 문제는 시간이 흐른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가 인식을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매니토바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1,500여명의 학생들이 있는 Kelsey School Division의 Vaughn Wadelius 의장은 “안정적으로 인터넷이나 전화에 접속할 수 없는 일부의 가족들을 위한 원격 교육 허브를 이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의장은 “2주동안의 원격 학습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은 인쇄 패키지 그리고 학생들이 WiFi 접속하기 위해 단시간 학교에 머무르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고 했다. (출처: 프리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