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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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에 Nominee Program 쿼터 증대를 요청하는 매니토바 주정부

매니토바 주정부는 연방정부에 Provincial Nominee Program(PNP) 이민자 숫자 증대와 숙련된 기술과 프로페셔널 자격 증명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프리 프레스가 보도했다.

또한, 주의회는 11월 3일 COVID-19 전염병으로부터 통제가 해제되고, 국경이 재-오픈 될 경우 매니토바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PNP 쿼터를 늘려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997년 Filmon PC 정부에서 PNP가 시작된 이후로 130,000명 이상의 새로운 캐네이디언이 매니토바로 왔다. 주정부에서는 PNP가 없었다면, 매니토바 GDP가 지금보다 30 퍼센트는 낮아졌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Pallister 정부는 이전에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했다. 당시의 보고서를 보면, 매니토바는 2016-22년 사이에 167,700개의 일자리에서 인력부족이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 중에서 3분의 2는 은퇴로 인한 공석이며, 대부분이 특정한 기술을 요구하는 자리이다.

보고서는 필요한 인력 중에서 약 25 퍼센트는 이민자로 채워져야 하는 것으로 예상했었다.

2020년, 매니토바는 연방정부로부터 6,125건의 이민 지원서를 받을 수 있도록 배정을 받았다. 주정부가 신청서를 승인하고, 연방정부를 통해 영주권을 받는다. 물론, 주정부 승인을 받았다고 하여 모든 사람이 연방정부로부터 같은 해에 영주권을 받는 것은 아니다.

매니토바는 8월 31일 기준으로 5,755명이 새로운 영주권을 받았으며, 그 중에서 3,920명이 Provincial Nominee였다고 주정부 대변인이 말했다.

주정부 대변인은 2021년에 매니토바가 받을 수 있는 이민 건수가 얼마인지는 아직 알 수 가 없다고 하면서, Canada Manitoba Immigration Agreement에 따라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에 요청을 하는 것이 전부라고 있다.

대변인은 “우리는 2021년 Provincial Nominee 쿼터에서 공정한 배정을 받기 위해 그들과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다.”고 했다.

주정부는 11월 2일부터 Fair Registration Practices in Regulated Professions Amendment Act을 도입한다고 했다. 이 법안(Bill 41)의 목적은 해외에서 교육을 받은 프로페셔널들이 자격 그리고 교육에 대해 공정한 평가를 받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직무기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주정부 대변인은 이 법안은 해외에서 훈련을 받은 모든 프로페셔널들이 매니토바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것을 훨씬 쉽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그는 “Bill 41의 목표는 장벽을 제거하는 것이다. 해외에서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매니토바에서 더 신속하게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면허를 신청할 때 공정한 대우를 받도록 하자는 것이다.”고 했다. 그러나 프로페셔널 신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법안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도 하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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