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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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Portage la Prairie의 세계 최대의 완두콩 단백질 생산시설

Roquette의 Portage la Prairie 공장은 11월초부터 완두콩을 하역하고, 12월말부터는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브랜든 선과 프리 프레스가 보도했다. 또한, 회사는 유기농 완두콩 단백질도 생산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했다.

COVID 전염병으로 인해 시장이 혼란한 상황이지만, 프랑스의 본사는 600 밀리언 달러가 투입된 세계 최대의 완두콩 가공시설 가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Roquette에서 구매를 담당하는 Glen Last씨는 프리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프레리 곡물 재배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와 재배 계약을 맺은 농민들은 2021년 그리고 그 이상 재계약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목표는 장기적으로 튼튼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고 했다.

Roquette는 유기농 재배자들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 Roquette는 현재 매니토바에서는 유기농 완두콩 재배자가 없기 때문에 사스캐치완에서 찾아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Manitoba Pulse and Soybean Growers의 Daryl Domitruk 회장은 “매니토바 재배자들은 유기농에 크게 매력을 갖고 있지 않다. Roquette가 단기적으로 유기농 재배자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스캐치완으로 가야할 것이다. 우리는 재배자들이 이것에 어떤 식으로 반응할지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한편, Roquette에서는 유기농 재배자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oquette의 Portage la Prairie 공장은 연간 125,000 메트릭 톤의 노란색 완두콩을 가공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는 매니토바, 사스캐치완 그리고 알버타에서 연간 4 밀리언 톤의 노란색 완두콩을 재배하고 있기 때문에 공급량 확보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Last씨는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둘 것이다. 우리의 가격은 재배자와 우리에게 효과가 있는 방향으로 결정할 것이다.”고 했다.

매니토바에서는 약 4,000명의 농부가 148,000 에이커에서 노란색 완두콩을 재배하고 있다. 사스캐치완에서는 2 밀리언 에이커에서 노란색 완두콩을 재배하고 있다. Domitruk 회장은 통상적으로 1 에이커에서 1 톤의 완두콩이 생산된다고 했다.

Roquette Canada의 CEO Dominique Baumann은 매니토바에서는 민간기업 최초로 지난 9월에 COVID 테스트 사이트를 설치했다고 하면서, 건강에 특별하게 역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Roquette의 Portage la Prairie 공장에서는 현재 850여명이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면, 약 9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세계 곳곳에서 식품과 제약산업에 필요한 원재료를 생산하는 Roquette는 Portage 완두콩 단백질 공장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CEO Baumann은 식물성-기반 단백질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이라고 하면서 “COVID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수요를 구축하고 있다. 식물성-기반 단백질은 우리의 핵심 부문 중에 하나이며, 수요는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Roquette는 연초에 Beyond Meat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었다.

Pulse Canada에서 시장 이노베이션을 담당하는 Julianne Curran 부사장은 위니펙에 또다른 단백질 가공공장 Merit Functional Foods가 건설되고 있는 것도 완두콩 재배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라고 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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