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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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잘 정비된 공원이 많은 위니펙

위니펙시의 공원 관리자는 시내에 일반적인 모임 장소를 제외하고 사람들이 야외에서 활동하고 즐길 수 있는 많은 장소가 있다고 했다.

시의 공원과 오픈 공간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에 근무하는 Kyle Lucyk (Parks Services Administrator)씨는 “우리는 시내 전역에 지금과 같은 날씨는 물론이고, 모든 유형의 날씨에도 즐길 수 있도록 잘 정비된 많은 공원, 트레일 그리고 오픈 스페이스가 있다.”고 했다.

Lucyk씨는 1월 12일 글로벌 뉴스 위니펙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Charleswood, Buns Creek 그리고 Bois D’Espirit에 Heart Trail이 있다. 이런 장소들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공원에 비해 찾는 사람들이 적지만, 방문자들이 걸을 수 있도록 잘 정비된 제법 긴 트레일이다.”고 했다.

위니펙시 전역에는 또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스케이트장도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지금의 날씨가 예전에 비해 따뜻한 편이기 때문에 모든 스케이트장이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 시내에 있는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사람들은 웹페이지에서 오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Lucyk씨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하면서 “시내 공원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트레일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Cresent Drive Park, Harbourview Park, Kildonan Park, Labarrier Park, St. Vital Park 그리고 Living Prairie Museum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했다.

Lucyk씨는 위니펙시에 있는 모든 개 공원도 열려 있다고 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퍼블릭 헬스 최고책임자인 Brent Roussin 박사는 1월 1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야외활동과 관련하여 언급하면서 “야외활동을 통해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은 많은 이점이 있다. 매니토바는 실내 모임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즐기기 바라지만, 야외에서도 그룹이 모이는 것은 금지한다.”고 했다.

Lucyk씨는 공원에서 야외활동을 즐기면서도 다른 사람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울 경우에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상식이며,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경우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위니펙시는 지난해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을 청소하고 정비하는 작업을 실시한 것은 물론이고, 트레일을 즐길 수 있는 숫자도 늘렸다.

Lucyk씨는 “위니펙시의 대형 공원에서는 터보건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 위니펙에는 4개의 지정된 터보건 슬라이드가 있다.”고 했다.

시는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얼음과 눈이 계속해서 녹고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 공원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지만, 예년의 겨울 날씨로 돌아갈 경우에 곧바로 모든 공원이 가동될 것이라고 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