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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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National Transport Authority와 전기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NFI Group

위니펙에 본사가 있는 NFI Group은 아일랜드 국가 교통기관과 무공해 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7월 19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의 초기 물량은 45대이지만, 최대 200대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되었다. 또한 NFI Group는 미국에 있는 자회사를 통해 캘리포니아 지역에 50대의 저공해 버스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보도자료도 발표했다.

NFI Group Inc.는 영국 자회사인 Alexander Dennis Ltd. (ADL)와 BYD Company U.K.가 5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에 아일랜드의 National Transport Authority (NTA)에 전기배터리로 작동하는 대형버스 Enviro200EV를 공급할 한다는 계약이다.

BYD는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여 NFI Group의 Alexander Dennis Ltd.를 1차 계약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15년 영국, 뉴질랜드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시내버스를 함께 공급한 경험을 갖고 있다.

NFI Group의 CEO Paul Soubry는 7월 1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NFI는 배출량 제로의 혁명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아일랜드와의 계약으로 우리가 만든 전기배터리 자동차가 세계 5개국에서 운행된다. 우리는 NTA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에서 배출량을 줄이고, ADL의 지속적인 확장 그리고 NTA와 협력을 계속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NFI Group은 보도자료에서 “2022년까지 45대의 버스가 Athlone 그리고 Dublin에서 운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버스 제작은 영국에 있는 Alexander Dennis 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BYD의 전기기술과 ADL의 세련된 차체, 인테리어 그리고 성능이 입증된 배터리 기술의 조합으로 제작될 것이다.”고 하였다.

 

관련기사: 제로-배출량 버스 비즈니스를 순조롭게 진행중인 NFI Group

 

한편, 캘리포니아의 대중교통 당국은 NFI에서 제작한 50 Xcelsior 버스 50대가 North San Diego에 도착할 것이라고 7월 19일 발표했다.

이번 버스 공급은 NFI Group의 미국 자회사인 New Flyer of America Inc.와 North County Transit District가 수명이 다한 버스를 교체하기로 2016년 체결한 계약의 일부분이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