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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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트랜드 변화를 보여주는 FCC 보고서

FCC (Farm Credit Canada) 리포트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캐나다 식음료 가공부문은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FCC의 J.P. Gervais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팬데믹이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을 발생시켰지만, 캐나다 식음료 가공부문은 캐나다 경제의 한부분으로 더욱 강력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보고서는 식음료 가공부문의 경제 지표가 다른 부분에 비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예를 들면, 식음료 가공부문의 자본적 지출과 고용이 전체 산업의 평균에 비해 감소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또한 2020년에 높아진 가처분 소득과 저축은 경제를 재개할 경우 식음료 부문의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식음료 매출의 30 퍼센트 이상은 수출이 차지했기 때문에, 해외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성공하는 것은 캐나다 식음료 가공업체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음료 제조부문은 300,000명을 고용하고 있는 캐나다 제조부문의 대표적 산업이다. 2020년 생산액이 122.9 빌린언 달러로,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제조 부문이다. 그리고 이 부문은 국내총생산 (GDP, Gross Domestic Product)의 1.8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와 해외에서 식용유, 밀가루 그리고 베이커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곡물과 오일시드의 매출이 13.4 퍼센트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식물성-기반의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부분의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보고서의 지적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탕과 제과 제품도 봉쇄의 영향으로 2021년에는 12.3 퍼센트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1년에는 유제품 (5.6 퍼센트), 음료 (4.9 퍼센트), 가공 해산물 (4.7 퍼센트), 베이커리 그리고 또띠아 제품 (2.1 퍼센트)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과일, 채소 그리고 특산물 판매는 2021년에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Gervais 수석은 보고서에서 “식음료 가공부문은 팬데믹의 변화하는 수요에 탄력적으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서 “저금리, 루니의 약세 그리고 건강하고 품질이 좋은 제품을 찾는 수요가 강하기 때문에 정부가 식음료 제조에 투자를 강화하도록 하는 것은 캐나다 경제 회복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여기를 클릭하면, FCC Food and Beverage Report 2021를 볼 수 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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