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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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전염병 지원금 지급

Canadian Chamber of Commerce가 글로벌 전염병 우한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스몰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일회성 지원금을 지급한다.

Canadian Chamber of Commerce는 5월 25일 Canadian Business Resilience Network Small Business Relief Fund를 출범시켰으며, 글로벌 전염병으로 경제적 압박을 느끼고 있는 스몰 비즈니스들을 대상으로 10,000 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

Canadian Chamber of Commerce의 Perrin Beatty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은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비즈니스에 투입하고 있다. 지원금은 비즈니스 생존과 유지에 조금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Canadian Chamber of Commerce와 디지털 고객 관계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Salesforce가 파트너십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몰 비즈니스들은 보조금을 직원 급여, 개인용 보호장비 구입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조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보조금은 영리를 목적으로 2년 이상 운영된 스몰 비즈니스가 대상이다. 지원 가능한 비즈니스는 2명에서 50 명 사이의 직원이 있어야 하고, 연간 매출이 150,000 달러에서 5 밀리언 달러여야 한다. 그리고 캐나다 전역의 비즈니스가 대상이다.

신청은 지원금 웹사이트 (www.canadianbusinessresiliencenetwork.ca)를 통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기업은 6월 말 또는 7월 초에 발표되며, 최대한 빠르게 지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Salesforce Canada의 Margaret Stuart 지역 매니저는 “캐나다 전역의 스몰 비즈니스들이 전염병 때문에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 스몰 비즈니스가 복원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복귀를 돕고 싶다.”고 했다.

비즈니스 오너들은 지원서에 우한바이러스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적어야 하고, 장기적인 성공과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술해야 한다.

Canadian Business Resilience Network는 우한바이러스로 위기에 처한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연방정부의 도움을 받아 Canadian Chamber of Commerce가 설립한 조직으로, 비즈니스 오너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론 제시에 중심을 두고 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