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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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퍼블릭 헬스 명령을 결정한 매니토바 주정부

매니토바 주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퍼블릭 헬스 명령은 이번주 토요일부터 3주간 지속된다.

매니토바 Brian Pallister 주수상은 “지난 2개월동안 모든 매니토밴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커뮤니티를 지키기 위해 희생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엄격한 퍼블릭 헬스 명령을 준수한 덕분에 많은 생명을 보호할 수 있었고, 제한을 점진적으로 해제할 수 있는 위치에까지 도달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전 명령에서의 제한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1월 23일부터 Winnipeg (Churchill 제외), Southern Health, Interlake–Eastern 그리고 Prairie Mountain Health regions에서는 다음의 변경사항이 적용된다:

ㆍ방문 제한: 매니토밴의 웰빙과 개인의 커넥션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명령을 확대 적용한다:

-새로운 룰에 따라 2명(가족 또는 친구)까지 가정 방문 허용.

-아웃도어 그리고 개인 사유지에서는 가족 구성원 외에 5명까지 방문 가능.

– 장례식장은 최대 10명까지 참석할 수 있지만, COVID-19 프로토콜 준수 필요.

ㆍ소매점 운영: 새로운 명령에서는 필수품 리스트를 적용하지 않는다. 모든 매장은 영업을 할 수 있지만, 물리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수용인원의 25 퍼센트 이하 또는 최대 250명 중에서 낮은 숫자만큼 수용할 수 있다.

ㆍ헬스 그리고 개인 서비스: 매니토밴의 신체 그리고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기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

-발 맛사지와 같이 규제를 받지 않는 헬스 서비스들도 오픈할 수 있지만, 물리적 거리두기 준수 그리고 접촉자 추적을 목적으로 방문자의 인적사항을 수집해야 한다.

– 미장원과 이용원도 수용인원 25 퍼센트 범위 이내에서 오픈할 수 있지만, 물리적 거리두기 준수 그리고 접촉자 추적을 목적으로 방문자의 인적사항을 수집해야 한다.

감염자 숫자가 급증하고 있는 매니토바 북부지역 (처칠 포함)은 변경된 퍼블릭 헬스 명령이 적용되지 않는다.

매니토바 주정부 퍼블릭 헬스 최고 책임자인 Brent Roussin 박사는 “COVID 곡선이 우하향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신중하게 선택적 완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물리적 거리두기, 손 씻기 그리고 마스크 착용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더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했다.

Roussin 박사는 COVID 양성 반응자가 증가하고 있는 북부지역은 아직 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고 했다.

Pallister 주주상은 매니토밴을 보호하고 점진적인 재개를 위한 조치를 내리는 과정에서 EngageMB을 통해 매니토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주정부는 새로운 명령에 대해 EngageMB를 통해 매니토밴의 의견을 물었다. 1월 19일부터 1월 21일까지 35,052여명이 참여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ㆍ응답자의 62.1 퍼센트는 가정방문 2사람, 사유지 야외에서 최대 5명까지 모이는 것을 허용하고, 장례식장에 최대 10명까지 참석하도록 제한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

ㆍ응답자의 73.1 퍼센트는 규제를 받지 않는 헬스 전문가, 이용원 그리고 미장원을 점진적으로 재개하는 것에 동의했다.

ㆍ응답자의 76.4 퍼센트는 필수 항목을 제거하고, 소매점 수용인원의 25 퍼센트 이하 또는 최대 250명 중에서 낮은 숫자만큼 수용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에 대해 동의했다.

Pallister 주수상은 주정부는 COVID-19의 진행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것이며, 매니토밴들의 집단적 성공에 따라 제한을 완화 또는 다시 적용할 것이라고 했다.

매니토바의 COVID-19과 관련한 최신 정보는 여기 (www.manitoba.ca/COVID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d)

 

관련기사: 매니토밴의 의견을 반영하여 퍼블릭 헬스 명령을 변경하려는 주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