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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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3자동차 6월 판매는 감소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상승

DesRosiers Automotive Consultants Inc.에 따르면, 빅 3 자동차 업체의 캐나다 6월 실적은 감소했지만, 우한바이러스 (COVID-19)에서 반등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시장 점유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가 보도했다.

Ford, General Motors 그리고 FCA의 캐나다 시장 6월 점유율은 지난해 41.3 퍼센트에서 43.6 퍼센트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판매는 280,365대로 지난해 보다 30.7 퍼센트 하락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빅 3자동차는 2분기에 134,295대를 판매하여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의 232,548대에 비해 42.3 퍼센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 3자동차 실적은 Ford가 50,503를 판매하면서 선두를 달렸고, 다음으로 GM 50,074대 그리고 FCA 33,718 대의 순이었다. 빅 3자동차를 제외하고는 33,413대를 판매한 Toyota가 시장 점유율 4위를 기록했다.

6월 한달동안, 새로운 경 승용차는 지난해 대비 16 퍼센트 감소한 155,439 대가 판매되었다. DesRosiers 컨설턴트는 정상적인 상황에서 이런 판매실적은 아주 형편없는 실적이지만, 전염병기간인 4월 74.6 퍼센트 추락, 5월 44 퍼센트 하락에 비하면 크게 개선된 실적이다.

DesRosiers는 보도자료에서 “6월 실적은 지하실에서 깜빡이는 작은 불빛을 본 것과 같다.”고 했다. 그리고 실적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수요가 살아난 것은 아니므로 몇 개월을 더 지켜보아야 한다고 했다. 보도자료에서는 “더군다나, 미국에서 바이러스가 다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 퍼블릭 헬스 그리고 경제 회복에 불확실성을 높여준다. 그러나 현재로서 신 경자동차 판매의 전반적인 추세는 긍정적이다.”고 했다.

상반기 총 판매실적은 전년대비 34.3 퍼센트 감소한 643,604대를 기록했다. Kia 자동차는 전년대비 가장 낮은 매출 손실 (24.6 퍼센트)을 보였으며, Infiniti는 가장 큰 매출 손실 (60.6 퍼센트)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 수요는 크게 감소하여, 상반기에 판매된 차량의 21.1 퍼센트에 불과하다. 경트럭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년 73.2 퍼센트에서 상승한 78.9 퍼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 판매는 2분기에 67,319대 판매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간 대비 57.1 퍼센트 감소했으며, 1월부터 6월까지는 135,676대를 기록하여 2019년 동기간에 비해 30.7 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트럭 판매는 2분기에 247,177대를 기록하여 전년대비 39.9 퍼센트 하락했으며, 지난 6개월간은 507,925대를 기록하여 29.5 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