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Sector Support Program 지원금을 22 밀리언 달러로 늘리고, 예술 그리고 문화부문을 지원하기 위해 6 밀리언 달러의 Arts and Culture Sustainability Program을 신설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Stefanson 주수상은 2월 2일 기자회견에서 “매니토바 전역의 많은 기업과 조직이 퍼블릭 헬스 명령으로 상당한 재정적인 손실을 입었다. 우리는 비즈니스 유지하고 재건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대한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Sector Support Program에 10.3 밀리언 달러가 추가로 지원되면서 총 금액이 22 밀리언 달러로 늘어났으며, 지원금 신청은 2월 28일까지이다.
Sector Support Program은 기존에 지원금을 받은 비즈니스도 자격이 되며, 이전에 신청하지 않은 적격 비즈니스가 최대한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다음과 같다:
ㆍ 직원이 1명 – 9명인 비즈니스 6,000 달러;
ㆍ 직원이 10명 – 19명인 비즈니스 12,000 달러;
ㆍ 직원이 20명에서 49명인 비즈니스 18,000 달러; 그리고
ㆍ 직원이 50명 또는 이상인 비즈니스 24,000 달러.
Sector Support Program은 레스토랑, 호텔, 바, 피트니스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시설과 같은 비즈니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Sector Support Program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클릭하기 바란다: https://manitoba.ca/covid19/programs/issp.html.
ㆍ 관련기사: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COVID-19 지원책 Sector Support Program
주정부의 지원금 프로그램 확대에 대해 Manitoba Restaurant and Foodservices Association의 Shaun Jeffrey 대표는 “정부 지원금 그리고 퍼블릭 헬스 명령을 완화하는 것은 산업을 재건하는데 필요하지만 업계의 사정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전에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고 했다.
Manitoba Chambers of Commerce의 CEO Chuck Davidson은 “충분한가 하지 않은가를 떠나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은 좋은 조치이다.”고 말했다.
Liberal의 Dougald Lamont 리더는 “주정부가 더 많은 지원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4차 파동을 억제하기 위한 퍼블릭 헬스 명령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이벤트 렌탈, 케이터링 그리고 사진 비즈니스도 6 밀리언 달러의 새로운 Arts and Culture Sustainability Program에 따라 지원을 받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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