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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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시작에도 불구하고 2021년 1분기를 어둡게 예측한 Bank of Canada

Bank of Canada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출시와 같은 긍정적인 소식만으로는 2021년 1분기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유지 그리고 COVID-19 감염자 숫자 증가가 단기-성장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Bank of Canada는 12월 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급격하게 늘어나는 감염자 숫자가 내년 1분기 경제성장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하면서, “백신이 널리 보급될 때까지는 고르지 못한 궤도에 머무를 것이다.”고 했다.

또한, 중앙은행은 COVID-19 2차 파동에서 연방정부가 소득 유지와 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지지한다고 했다.

3월과 4월 팬데믹이 전국을 휩쓸자 비-필수적 비즈니스는 강제로 문을 닫아야 했고, 근로자들은 집에 머물러야 했다. 이로 인해 3 밀리언개의 일자리가 사라졌기 때문에 캐나다 경제가 급락했었다.

그 이후로 캐나다 경제는 약진을 거듭했다. 최근 분기에는 중앙은행이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면서 손실된 일자리 중에서 5분의 4 이상을 되찾았다.

Bank of Canada의 최근 경제 예측은 2022년까지 백신이 널리 보급될 것이라는 것에 기반을 둔 것이다.

중앙은행은 백신에 대해 “팬데믹이 끝날 것이라는 확신을 제공”하고 있지만, “글로벌 출시의 속도와 폭”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아 있다고 했다.

Bank of Canada가 보도자료를 발표한 직후에 Health Canada는 Pfizer의 COVID-19 백신을 승인한다는 발표를 했다.

RBC의 Josh Nye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백신 공급은 경제의 단기적인 측면에서 우려되는 사항들을 상쇄하는 것 이상이다.”고 하면서 “중앙은행은 낙관적인 측면으로 보았지만, 신중함을 나타냈다.”고 했다.

Bank of Canada는 12월 9일 보도자료에서 기준금리를 0.25 퍼센트로 유지한다고 하면서 매주 4 빌리언 달러의 채권을 매입하는 양적 완화 프로그램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두가지 정책은 모두 몰기지 그리고 기업 대출에서 금리를 낮추어 지출을 촉진하고, 부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중앙은행은 경제부진을 흡수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을 2 퍼센트로 보고 있으며, 이때까지는 금리를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Bank of Canada는 보도자료에서 2023년까지는 인플레이션 목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했다.

BMO의 Benjamin Reitzes 이사는 이번에 발표한 예상치는 10월 예측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1월 발표에서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중앙은행의 다음 금리 결정은 1월말에 있을 예정인데, 이때 경제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이 업데이트 된다. (출처: 더 캐네이디언 프레스, Bank of Canada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