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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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매장보다 작은 매장이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

매니토바 주정부가 COVID-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즈니스 제한을 연장하는 하는 것에 대해, 소비자 10명 중에 9명은 소매점을 폐쇄할 것이 아니라 제한된 범위 내에서 개방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프리 프레스가 보도했다.

12월 8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코스트코 또는 월마트와 같은 빅 박스 매장에 비해 적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스몰 비즈니스에서 쇼핑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고 했다.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IB) 의뢰를 받은 Maru/Matchbox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스몰 소매점들이 매장 판매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87 퍼센트는 “완전하게 불공정”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FIB의 Dan Kelly 회장은 “필수적인 제품을 취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규모 비즈니스를 폐쇄하면서, 빅 박스 매장으로 사람들이 몰리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정책이다.”고 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12월 12일 12:01 a.m.부터 실시되는 새로운 제한에서 쓰리프트 스토어를 오픈하여 중고 의류와 기타의 일부 품목에 한해 접근을 허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사용하는 장식용 조화, 장식품 그리고 촛대나 양초와 같이 종교 행사에 사용되는 물품에 한해 소매점 판매를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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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elly 회장은 다른 소매 비즈니스들은 여전히 문을 닫은 상태라고 하면서 비즈니스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1년까지 생존할 수 있도록 제한 완화를 촉구한다고 했다.

회장은 “실내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 목표라면, 소비자들이 이웃에 있는 비즈니스에서 쇼핑하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은 정책이다.”고 했다.

Kelly 회장은 스몰 소매점들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대형 매장에 대해서는 50 퍼센트 범위에서 입점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는 사스캐치완의 정책을 “매니토바에 권유한다”고 했다.

Winnipeg Chamber of Commerce의 Loren Remillard 회장도 Kelly 회장의 생각에 동의한다고 하면서 “알버타의 모델도 놀라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비즈니스를 계속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참고해야 할 정책이다.”고 했다.

일버타에서 비즈니스는 3가지 메인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대면 서비스 폐쇄, 제한적으로 오픈 그리고 예약에 의해서만 오픈.

현재 예약으로만 오픈가능한 비즈니스에는 헤어살롱, 이발소, 미용과 같은 개인 서비스, 개인에게 제공하는 웰빙 서비스, 변호사 그리고 회계사와 같은 프로페셔널 서비스 그리고 호텔 그리고 숙박업이 포함되어 있다.

Remillard 회장은 “우리 경제가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면, 매니토바 주정부에서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