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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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그리고 콘도 거래량이 줄어든 토론토 지역

광역 토론토 지역의 주택업체를 대표하는 Building Industry and Land Development Association (BILD)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단독주택 (타운 홈 포함) 벤치마크 가격은 전년도 대비 28.4 퍼센트 상승한 1.52 밀리언 달러 그리고 콘도는 10 퍼센트 상승한 1.1 밀리언 달러였다.

그러나 신규 그리고 기존 주택 거래량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 단독주택 거래는 지난해 7월에 비해 61 퍼센트나 줄어든 662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10년간 평균에 비해 21 퍼센트나 낮은 기록이다.

BILD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콘도 거래는 1,478건이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6 퍼센트 그리고 지난 10년간 평균에 비해서도 11 퍼센트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지역의 7월 콘도 스퀘어 피트당 평균가격은 1,1411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올해 단독주택 그리고 콘도 판매는 10년간 평균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 BILD의 발표이다.

BILD의 CEO David Wilkes는 토론토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팬데믹 초기와 같은 실적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7월의 침체는 전형적인 침체기 그리고 지난 몇 개월간의 기록적인 결과로 인해 잠시 조정기를 거치고 있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CEO Wilkes는 올해 나머지 기간에 대해서 지난해와 같은 높은 활동을 보여주지는 못하겠지만, 평년의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그가 지적한 주택시장의 문제는 신규 그리고 기존 주택의 재고 물량이 “위기 지점”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CEO Wilkes는 단독주택의 10년 평균재고는 보통 5개월에서 8개월 물량인데 현재는 1개월치이고, 콘도의 10년 평균 재고가 8.7 개월인데 지금은 4.1 개월이라고 했다.

그는 “거래를 촉진할 충분한 물량의 신규 그리고 기존 주택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고 말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