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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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인상할 의사가 없다고 말한 Bank of Canada의 신임 Macklem 총재

Bank of Canada의 신임 총재는 글로벌 전염병 우한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야기된 지금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금리를 인상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Tiff Macklem 총재는 중앙은행은 경제회복을 돕기 위해 낮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낮은 이자율은 가계와 기업이 가진 부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특히, 그는 낮은 이자율이 앞으로 좋아질 시기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Macklem 총재는 캐나다 경제가 회복세에 진입한 경우에만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했다. Bank of Canada는 기준금리를 0.25 퍼센트로 유지하고 있으며, 금융시장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전례 없는 채권 구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Macklem 총재는 6월 16일 “우리는 지금의 상황을 극복할 것이다. 경제가 회복되면 금리를 인상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깊은 수렁에 빠져 있으며, 수렁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고 했다.

Macklem 총재는 6월 3일 상원 재무위원회에 출석하여 전염병 위기 초반에는 질서 정연하게 시장의 상황을 복원하는 정책에 초점을 두었고, 앞으로는 미래를 대비한 통화정책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했었다. 그는 7월에 중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Macklem 총재는 7월 통화정책 보고서에는 전염병의 진행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국내총생산이나 인플레이션 보다는 경제에 대한 최악과 최상의 시나리오도 다시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보고서에는 캐나다 경제가 직면할 수 있는 위험은 물론이고, 은행이 목표로 하는 인플레이션에 도달했을 때의 위험에 대한 사항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보고서에는 예상 통화량과 경기회복이 필요한 기간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Macklem 총재는 5월에 290,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고, 일자를 찾는 사람 그리고 근무시간이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3분기에는 더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3분기에 좋은 수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불충분하다.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