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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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도와 소득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재택근무, Statistics Canada

Statistics Canada는 여성, 그리고 교육과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재택근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글로벌 전염병 우한바이러스 (COVID-19) 확산 제한 조치로 인한 소득 손실의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Statistics Canada가 발표한 고용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필수적 서비스 또는 물리적 거리두기를 필요한 사람들처럼 집에서 근무하는 캐네이디언들은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로 해고되거나 근무시간이 줄어든 경우가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Statistics Canada는 캐네이디언의 약 40 퍼센트는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갖고 있으며, 전염병 이후에도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Statistics Canada는 독신 여성의 50 퍼센트, 독신 남성의 3분의 1이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있다고 했으며,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가정에서는 여성의 62 퍼센트, 남성의 38 퍼센트가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갖고 있다고 했다.

Statistics Canada가 발표한 고용 불평등 보고서는 재택근무의 가능성은 소득이 높을수록 높아진다고 했다. 소득 상위 10 퍼센트에 속하는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 남편과 아내 모두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경우가 54 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소득자 10 퍼센트 맞벌이 부부의 경우는 양쪽 모두 집에서 일할 수 있는 비율이 8 퍼센트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Statistics Canada는 또한 고등학교 졸업장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는 30 퍼센트 정도만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졌지만, 학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은 약 3분의 2가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교육과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재택근무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면서 “전염병은 재정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전염병 그리고 경제 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가족 소득 불평등이 심화될 것이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