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igrant Family and Life

Immigrant Family and Life

자식 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는

한국 부모치고 자식 농사에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면, 아이들 교육에 관해서 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각자의 교육 배경과 가치관에 따라...

매니토바에는 문화자원이 없다? 천만에!

매니토바를 떠나는 이유 가운데 한국인들이 종종 들먹이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한국인을 위한 문화적인 자원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그것이 과연 얼마나 실효성 면에서 근거가 부족한...

이민자가 살기 좋은 주: 매니토바의 매력은?

(지난 8월호 “매니토바에서 떠나는 사람들: 추위와 건강 때문이라고? 에 이은 두 번째 칼럼) 나의 가족은 캐나다에 꼭 오고 싶었기 때문에 매니토바 주정부가 요구하는 서약서에 사인을...

매니토바에서 떠나는 사람들: 추위와 건강

캐나다 중부에 자리잡고 있는 매니토바 주는 나에게 아주 각별하다. 그동안 가족 여행을 위해 캐나다의 여러 도시를 둘러 보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여행 중에 느꼈던 수없이...

부모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언어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기초 생활 수단이 된다. 어쩌면 인간의 3대 기본 필수 충족요건인 의식주보다도 더 먼저일 수도 있다. 몸짓이든, 말로든, 글로든 의사를...

거저 먹으려는 양심에 털난 사람들

이 제목에 들어있는 낱말을 해체해 보면 무슨 의미인지 대충 짐작이 될 것이다. “거저” 라는 낱말은 공짜라는 것이고 “양심”이란 낱말은 인간 행실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내 아이를 국제 시민으로 키우려면

우리 가족은 캐나다로 이민 온 지 올해로 만 11년째가 된다. 한국에서 한국 사람만 실컷 보다가 이민을 와서 보니 한국에서 이민을 준비하느라고 읽었던 책의 낱말들이...

2004년, 위니펙에 정착하다.

새로운 나라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은 이민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같은 나라 안에서 이사를 가더라도 물 설고 낯 설은데 하물며 한번도 가보지...

추운 겨울에 관한 두 가지 일화: 이민자들은 새로운 환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11년 전 이민 왔을 당시의 겨울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날씨에 관한 두 가지 일화가 있다. 하나는 내 아이가 겪었던 일이고, 또 하나는 이웃...

이민자의 삶은 고달프다. 바뀐 환경 때문에

글의 첫머리에서부터 “이민자의 삶은 고달프다.”라고 부정적인 말로 시작하기 뭣하지만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우선은 이민을 먼저 온 사람으로서 나중에 온 이민자들이 좀 더 나은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