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igrant Family and Life

Immigrant Family and Life

내 이름 석 자에 담긴 의미

(BY OLIVIA DO) 어느날 한 캐네이디언으로부터 이름에 관련된 질문 하나를 받은 것을 계기로, 내 이름에 어떤 의미가 들어있는지, 이 이름을 주신 내 할아버지의 깊은 뜻은...

January: ‘살면서, 배우면서, 때때로 기뻐하면서’

By Olivia Do 오래 전부터 부지불식 간에 ‘살며 사랑하며’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른다. 분명 어디에선가 본 듯한 이 문구가 왜 그 유명한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가 쓴...

매니토바에는 문화자원이 없다? 천만에!

매니토바를 떠나는 이유 가운데 한국인들이 종종 들먹이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한국인을 위한 문화적인 자원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그것이 과연 얼마나 실효성 면에서 근거가 부족한...

캐나다는 직업의 귀천을 적게 따진다

By Olivia Do 개인의 경험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 캐나다 문화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이번 칼럼에 얼마 전에 만난 한 친구와의 대화를 소개하려 한다....

거저 먹으려는 양심에 털난 사람들

이 제목에 들어있는 낱말을 해체해 보면 무슨 의미인지 대충 짐작이 될 것이다. “거저” 라는 낱말은 공짜라는 것이고 “양심”이란 낱말은 인간 행실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부모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언어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기초 생활 수단이 된다. 어쩌면 인간의 3대 기본 필수 충족요건인 의식주보다도 더 먼저일 수도 있다. 몸짓이든, 말로든, 글로든 의사를...

매니토바에서의 한국 문화 소식

한국인 캐나다인으로서 나는,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신문 기사들 가운데 한국과 관련된 기사라도 찾게 되면 기쁜 마음과 함께 ‘무슨 이야기가 나왔을까’ 하는 궁금증을 동시에 가지고는...

이민자의 삶은 고달프다. 바뀐 환경 때문에

글의 첫머리에서부터 “이민자의 삶은 고달프다.”라고 부정적인 말로 시작하기 뭣하지만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우선은 이민을 먼저 온 사람으로서 나중에 온 이민자들이 좀 더 나은 삶을...

November: Thinking Out of the Box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4-5년 전에 다른 주로 이사를 간 한 한국인이 “여자 목사가 어디에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가 여러 사람들로부터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사람은 그동안...

형용사 품사 사용에 관해서

어느 한 기관 소식지에 형용사 투성이로 씌여진 글이 있었다. 그렇게 형용사로 꾸며진 미사여구의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것이 그 글쓴이의 수준 때문인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