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igrant Family and Life

Immigrant Family and Life

추운 겨울에 관한 두 가지 일화: 이민자들은 새로운 환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11년 전 이민 왔을 당시의 겨울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날씨에 관한 두 가지 일화가 있다. 하나는 내 아이가 겪었던 일이고, 또 하나는 이웃...

October: ‘세계 자살 방지의 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신문이나 방송에 등장하는 사회의 여러 이슈 (가난, 전쟁, 질병, 등)에 대해 걱정하고, 이것과 관련된 뉴스들을 보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이러한 이슈들 가운데에서도 자살은...

January: ‘살면서, 배우면서, 때때로 기뻐하면서’

By Olivia Do 오래 전부터 부지불식 간에 ‘살며 사랑하며’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른다. 분명 어디에선가 본 듯한 이 문구가 왜 그 유명한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가 쓴...

내 아이를 국제 시민으로 키우려면

우리 가족은 캐나다로 이민 온 지 올해로 만 11년째가 된다. 한국에서 한국 사람만 실컷 보다가 이민을 와서 보니 한국에서 이민을 준비하느라고 읽었던 책의 낱말들이...

2004년, 위니펙에 정착하다.

새로운 나라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은 이민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같은 나라 안에서 이사를 가더라도 물 설고 낯 설은데 하물며 한번도 가보지...

매니토바에는 문화자원이 없다? 천만에!

매니토바를 떠나는 이유 가운데 한국인들이 종종 들먹이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한국인을 위한 문화적인 자원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그것이 과연 얼마나 실효성 면에서 근거가 부족한...

왜 음식갖고 놀리나?

BY OLIVIA DO 이민 초기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아이들 도시락을 싸야 하는데 캐나다 음식 문화에 문외한이었던 나는 한국에서 늘 하던대로 아침마다 한국음식으로 아이들 도시락을 쌌다....

부모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언어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기초 생활 수단이 된다. 어쩌면 인간의 3대 기본 필수 충족요건인 의식주보다도 더 먼저일 수도 있다. 몸짓이든, 말로든, 글로든 의사를...

매니토바에서 떠나는 사람들: 추위와 건강

캐나다 중부에 자리잡고 있는 매니토바 주는 나에게 아주 각별하다. 그동안 가족 여행을 위해 캐나다의 여러 도시를 둘러 보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여행 중에 느꼈던 수없이...

이민자들이 영어를 포기하는 이유

BY OLIVIA DO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간혹, 언어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몇개 국어를 척척 해내지만 대부분은 이민와서 살면서도 어렵다고 포기하기 일쑤다.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