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igrant Family and Life

Immigrant Family and Life

왜 음식갖고 놀리나?

BY OLIVIA DO 이민 초기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아이들 도시락을 싸야 하는데 캐나다 음식 문화에 문외한이었던 나는 한국에서 늘 하던대로 아침마다 한국음식으로 아이들 도시락을 쌌다....

January: ‘살면서, 배우면서, 때때로 기뻐하면서’

By Olivia Do 오래 전부터 부지불식 간에 ‘살며 사랑하며’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른다. 분명 어디에선가 본 듯한 이 문구가 왜 그 유명한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가 쓴...

소셜 서비스를 위한 채권 발행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주정부

Manitoba 주정부는 지난 “made-in-Manitoba” Social impact bond(SIB)를 설계하기 위해 MaRS Centre와 10월 18일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SIBs(Social-impact bonds)는 건강, 교육, 직업훈련, 아동조기교육, 아동복지,...

November: Thinking Out of the Box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4-5년 전에 다른 주로 이사를 간 한 한국인이 “여자 목사가 어디에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가 여러 사람들로부터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사람은 그동안...

October: ‘세계 자살 방지의 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신문이나 방송에 등장하는 사회의 여러 이슈 (가난, 전쟁, 질병, 등)에 대해 걱정하고, 이것과 관련된 뉴스들을 보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이러한 이슈들 가운데에서도 자살은...

내 이름 석 자에 담긴 의미

(BY OLIVIA DO) 어느날 한 캐네이디언으로부터 이름에 관련된 질문 하나를 받은 것을 계기로, 내 이름에 어떤 의미가 들어있는지, 이 이름을 주신 내 할아버지의 깊은 뜻은...

부모 자식 간의 문화 이해 부족: 현명한 부모라면

(글쓴이: Olivia Do) 이민자가 새로운 나라의 낯선 환경에서 겪는 어려움이란 이루 말 할 수 없다.  그 나라의 역사나, 문화, 풍습, 사회의 시스템을 제대로 배운 적이...

형용사 품사 사용에 관해서

어느 한 기관 소식지에 형용사 투성이로 씌여진 글이 있었다. 그렇게 형용사로 꾸며진 미사여구의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것이 그 글쓴이의 수준 때문인지, 그렇지...

캐나다는 직업의 귀천을 적게 따진다

By Olivia Do 개인의 경험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 캐나다 문화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이번 칼럼에 얼마 전에 만난 한 친구와의 대화를 소개하려 한다....

매니토바에서의 한국 문화 소식

한국인 캐나다인으로서 나는,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신문 기사들 가운데 한국과 관련된 기사라도 찾게 되면 기쁜 마음과 함께 ‘무슨 이야기가 나왔을까’ 하는 궁금증을 동시에 가지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