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새해 복 적당히 받으세요

평창동계올림픽이 초읽기에 들어 갔다. 하계 올림픽이 열린 지 꼭 30년만이고, 유치할 때부터 두 번의 좌절을 맛보았고, 진행과정에서 정치적 소용돌이와 그로 인한 무관심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January: 창조적 횃불은 고통에서 피어난다. 서계 박세당 가

사문난적(斯文亂賊). 성현(공자와 주희)의 학문과 상반된 해괴한 논리를 펼쳐 정도를 해치는 도적이라는 의미다. 원래 유교 반대자를 비난하는 말이었으나 조선 중엽 이후 당쟁이 격렬해지면서부터 그 뜻이 배타적이...

January: 장수 비결 두 가지

❚ 가족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올해로 110세 생일을 맞이한 위니펙의 한 노인 여성이 2017년 11월 15일자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소개되었다. 그녀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에 대해...

January: 2018 무술년 개띠를 맞으며: 어울림 한마당

2018년 개띠 무술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잘 어울리는 캐나다 동포 문화를 창출했으면 한다. 어울림 (harmony)을 추구 할 줄 아는 동포가 많은 마을 (커뮤니티)은 상당히...

January: 비과세 저축효과 최대화 하기

지난 11월만해도 2018년 Tax Free Savings Account (TFSA) 의 납입한도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다소 증액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비과세 한도는 여전히...

January: MPNP-B 에서 MPNP-BIS로 변경되는 주정부 사업이민

몇 달 전 바뀐 정부의 이민 정책으로 적지 않은 요동이 있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도 매니토바 주정부의 세부사항은 발표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12월 달,...

January: ‘살면서, 배우면서, 때때로 기뻐하면서’

By Olivia Do 오래 전부터 부지불식 간에 ‘살며 사랑하며’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른다. 분명 어디에선가 본 듯한 이 문구가 왜 그 유명한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가 쓴...

December: 2017년을 마무리하며

김 성 현 걱정과 염려 걱정과 염려가 끊이지 않는 사람은 이미 습관이 된 사람일지도 모른다. 아마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앉아 머리로...

December: 무엇 때문에 피곤한가

강래경 우리는 항상 지쳐있다. 피로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 도무지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피로한 것일까? 베를린예술대학의 한병철 교수는 ‘피로사회’라는 책에서 현재의 성과주의를 통렬히...

December: 권력의 유혹을 경계하라, 김상헌 가

최효찬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은 우리 사회를 지배해 온 ‘실리’와 ‘명분’의 싸움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를 잘 보여준다. 지금도 때로 턱없다고 생각되는 명분이 실리를 이기는 경우를 접하곤 한다. 더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