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야기

Jason Kim    늦잠을 맛있게 자고 있던 나는 마누라의 성화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재방송을 마지못해 보았다. 집옆 길가를 걷는 게 수지맞는 장사라는게 그 때...

March: 자신에게 친절해 보는 날

김성현 생각 1 김: 지금 어떤 일 하세요? 나: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일이요. 그것도 아주 오래 전, 한 30년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어요. 김: 좋겠다. 나:...

March: 일방적 로열티는 없다

강래경 봄이다. 봄은 사람들로 하여금 뭔가 하고 싶게 만든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이 (지난 겨울은 특히나 그랬다) 따스한 햇살에 반응하면서 덩달아 의욕도 충만하다. 그러나 작심3일이라고 했던가~...

March: 자긍심의 위대한 힘, 석주 이상룡 가

최효찬 엄혹한 겨울바람이 몰아치던 1911년 1월 5일, 5백 년 동안 대대로 살아온 고향 안동을 떠나 전 가족을 데리고 망명길에 오른 이가 있었다. “공자, 맹자는 시렁위에 얹어두고...

March: 기술이민 준비와 영주권 경신

최지영 주정부 기술이민을 위한 준비 주 정부 기술이민이2018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변경된다. 이 카테고리로 이민을 신청하려는 사람은 앞으로 다가올 변경사항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변경되기 전까지의...

March: 대출상환과 투자

김소민 이민자로서 늘 주의깊게 지켜봐야 하는 것 중의 하나는 원화대비 캐나다 환율이다. 한국자산을 한꺼번에든 나눠서든 일정금액을 옮겨와야 캐나다에서 정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매일 같이 움직이는 환율을...

February: 부모와 함께 도서관에 자주 가라, 보르헤스 가

최효찬 아르헨티나 출신의 소설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1899~1986)는 단편소설집 ‘픽션들’에서 보여준 그 난해함으로 인해 일반 독자보다 사상가나 소설가들에게 인기 있는 작가다. 20세기 서구 지성사를 대표하는 푸코를...

February: (진부한) 겨울 회상

김 성 현 1. 뭘 향해 가는지 모른 채 둥둥 떠다니다, 무심(無心)히 거울 속으로 떠 오르는 얼굴을 들여다 본다. 달려온 시간이 참 부질없이 느껴진다. 굳이...

February: 고대 무속 (巫俗)과 현대 생활

Jason Kim    오늘은 우리 모두 고대 무속의 세계로 한번 떠나 보자. 또한, 고대 무속이 현대 우리들의 생활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한번 생각해 보자. 무속하면...

February: 바위처럼 살자

강래경 트루먼은 보험회사 직원이고 결혼을 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는 24시간 생방송 되는 쇼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TV로 보고 있다. 트루먼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배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