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머물러 기대지 않는 이름이여

내게 머물러 기대지 않는 이름이여   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사슴의 눈망울 같은 빗방울이 추억의 동경 속으로 저를 흘려 보냈습니다. 낙엽에 할퀴이고 대지에 짓밟힌 저의 육신, 어찌나 아프던지요 어찌나 서럽던지요. 이제는 바위에...

꿈을 꾸어야 하는 이유 (나는 어땠지?)

꿈 : 1.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나는 경쟁력이 있는가?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들은 거짓말쟁이가 된다고 한다. 특히 시험이 끝나고 나면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해 내 아이의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게 마련이고, 때로는 염치불구하고...

자수성가형 인재는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 역사상 두 번에 걸쳐 왜가 침략하던 국난기마다 나라를 구한 인재를 배출한 가문이 있다. 바로 백사 이항복(1556-1618년)가문이다. 임진왜란 때 병조판서와 영의정 등을 역임한 이항복은...

전염성 질환, 백신으로 예방하세요

최근 매니토바대학교 학생 사이에서 유행성 이하선염(mumps)이 유행하고 있다. 볼거리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봄, 가을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전염성 바이러스성 질환인데, 사실 백신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용감한 자들

14년 정도의 이민 업무를 보면서 여러가지 안타까운 케이스들을 듣거나 접하게 된다. 실수라고도 할 수 있지만, ‘멀고도 험한 이민의 길’에는 그리 좋지 않은 사기들도 난무하기...

캐나다에서의 이혼

이번 달에는 가정법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가정법을 다루지는 않지만, 문의를 해오는 고객들이 많아서이다. 가정법에서 대표되는 일은 이혼에 관한 일로, 캐나다에서의 이혼은 연방 이혼법에...

기존주택과 신규주택,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까?

집을 구입할 때 예전에 지은, 이미 몇 년이 된 집으로 구입을 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 지은 집을 구입할 것인 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집을...

겨울철 이른 아침, 바깥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아

By Olivia Do 운동을 누구나 무조건 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 운동이기는 하지만, 운동하는 것을 맹신하는 것은 좋지...

위대한 사람과 일상생활의 보통사람

Jason Kim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평범하게 계속되는 단조로움의 연속이다. 위대한 사람이나 보통사람이나 할 것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 먹고, 가사 업무, 출근,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