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패독은 언제나 혼자였어요”.

도은경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밤 10시 5분 (지역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의 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있었던 약 22,000명을 상대로 쏟아지기 시작했던 스티븐 패독 (64) 에...

February: 바위처럼 살자

강래경 트루먼은 보험회사 직원이고 결혼을 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는 24시간 생방송 되는 쇼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TV로 보고 있다. 트루먼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배우이고,...

August: 금리인상의 영향

(글쓴이: 김소민) 최근 캐나다 은행의 금리 인상은 여러모로 큰 의미가 있다. 2008년 서브 프라임으로 인한 미국발 경제공황은 세계 여러 나라에 영향을 미쳤으며 캐나다도 예외는 아니었다. 경기부양을...

June: 노인들의 외로움, 남의 일이 아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하고 나서 느낀 점은 연로한 시부모님과 친정 엄마가 자식을 무척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시댁이나 친정이나 어른들 모두 자주 편찮으신 데다가 언제 세상을...

May: 유전적 재능은 멀리 가지 못한다, 홍용식 가

3대에 걸쳐 과학자를 배출한 집안이 있다. 3부자가 모두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후즈후(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에 모두 등재되어 있는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을 역임한 홍용식 박사 가문이다....

열정을 불사르는 어르신들, Grannies’ Fashion Show: “We are Here.”

(이번 달 칼럼은 1년 동안 내가 참여했던 할머니들의 패션쇼: “우리 여기 있어.” 에 관한 것으로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노인들로부터...

August: 2017년 8월 28일부터 변경되는 LMIA

(글쓴이 최지영) 캐나다 고용주들은 올 8월 28일부터 변경되는 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 (LIMIA) 의 사항을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한다. LMIA는 고용주가 국내에서 도저히 일할 사람을...

March: 대출상환과 투자

김소민 이민자로서 늘 주의깊게 지켜봐야 하는 것 중의 하나는 원화대비 캐나다 환율이다. 한국자산을 한꺼번에든 나눠서든 일정금액을 옮겨와야 캐나다에서 정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매일 같이 움직이는 환율을...

July: 신세대를 위한 어느 쉰세대의 졸업 축하

(글쓴이: 김성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수갈레 길이 펼쳐진 6월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즐거움과 함께 고민도 같이 하는 밤을 맞이할 지도 모릅니다. '니체'는 "꿈을 꾼다는 건...

December: 권력의 유혹을 경계하라, 김상헌 가

최효찬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은 우리 사회를 지배해 온 ‘실리’와 ‘명분’의 싸움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를 잘 보여준다. 지금도 때로 턱없다고 생각되는 명분이 실리를 이기는 경우를 접하곤 한다. 더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