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국명은 한국말에서 왔을 지도 모른다

이 제목을 보면, 믿기지 않는 동화 속에 나올 법한 꿈같은 이야기 같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필자를 정신 나간 얼빠진 사람이라 해도 좋다. 그럼,...

부끄럽게 살지 맙시다

(글쓴이: 강래경) 만나고 싶은 사람하고만 관계하면서 살 수는 없다. 세상을 살다 보면 내키지 않아도 감수해야 하는 관계도 있다. 체면치레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하면 얻은...

October: “I Love You”: Memoirs of My Grandchildren / “사랑해”: 손자ᆞ손녀에 대한 회고록

2017-2018년 NHSP 1년 프로젝트: “I Love You”: Memoirs of My Grandchildren 를 위해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그랜트를 받은 더 다이버시티 타임스/코리아 타임스 매니토바 한인신문은 위니펙을...

March: 일방적 로열티는 없다

강래경 봄이다. 봄은 사람들로 하여금 뭔가 하고 싶게 만든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이 (지난 겨울은 특히나 그랬다) 따스한 햇살에 반응하면서 덩달아 의욕도 충만하다. 그러나 작심3일이라고 했던가~...

눈길을 걷다. / 여행

눈길을 걷다. 혜 범 스 님 같이 함께 걸을 때 좋다. 같이 걸을 수 있을 때가 좋다. 거리이든 숲 속이든 걸을 때가 좋다. 멈춰 서기도 하고 돌아 보기도...

나는 행복한가?

어떤 나라가 더 행복한가 순위를 매기는 것 자체가 상위권 국가에게는 확인하고 싶은 결과인지 몰라도 하위권 국가에게는 잔인한 일이다. 행복이 세계적 관심사로 인식되면서 UN에서는 2012년부터 World...

영주권과 신분 차별

캐나다는 이민자의 나라이다. 그러나 이 땅의 주인들이 원래 원주민들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백인이 이 땅의 주인이 아니라, 우리가 길에서 종종 마주칠 수...

July: 자녀를 ‘문화의 바다’에 빠지게 하라, 간송 가

(글쓴이: 최효찬) 우리 문화재의 보고로 통하는 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1906~1962)이 일구었다, 전형필은 배오개(현 종로4가 광장시장 일대)에서 거대 상권을 소유하고 5대째 무관이었던 집안에서 태어났다. 부친에게 거대상권과 전답 등...

December: 영어 속, 한글 찾기

Jason Kim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영어에 한글의 뿌리가 있는 지 한번 살펴보자. 한 예로, 캘거리 시장에 연속으로 당선된 인도계의 나히드 넨쉬는 많은 기부자들의 (donor...

September: 예민한 토끼로 살자.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미래는 현재와 연결되어 있는 만큼,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이기는 어렵다. 성형을 해도 원래의 모습이 조금은 남아 있고, 9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