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Review

2017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나의 가계 건강은 어떠했는지, 일년 동안 나의 순자산 (Net worth)은 증가하였는지 대해 돌아보고 개선해야 할 점은 없는지,...

June: 겸손해서 당당한 사람, 당당해서 굴욕적인 사람

(글쓴이: 강래경) 겸손 humility의 어원이 라틴어 Humilitas (천함, 소박함)라는 것은 이해되지만 굴욕 humiliation도 그렇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아마도 겸손이 사람으로서 지녀야 할 중요한 미덕이긴 하지만...

November: 한글 현대 표준어와 사투리

세종대왕 (재위1418년-1450년) 때 창제된 한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중의 하나다. 그 우수성은 국내외 학자 및 일반인에 의해 계속 증명되었다. 한국인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August: 환자 간병에 있어서의 난제

아픈 사람을 곁에서 돌보는 일을 간병이라 한다. 간병인이 될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간병을 아무나 할 수는 없다. 그만큼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한국일보가...

June: 노인들의 전자기기 및 소셜 미디어 사용

(글쓴이: 도은경) 약 5년전, 82세였던 이웃집 할머니는 자식이나 친구들과 스카이프로 화상 채팅을 하고, 이메일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처음으로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했다. 컴퓨터에 대해 아무 것도...

용감한 자들

14년 정도의 이민 업무를 보면서 여러가지 안타까운 케이스들을 듣거나 접하게 된다. 실수라고도 할 수 있지만, ‘멀고도 험한 이민의 길’에는 그리 좋지 않은 사기들도 난무하기...

(New) 낙상에 대처하는 방법

(글쓴이: Olivia Do) 친정엄마의 잦은 낙상에 작년 여름은 동생네 가족에게도 나에게도 참 참기 어려운 때였다. 특히, 여러번에 걸친 친정엄마의 낙상에 따른 스트로크는 우리 모두에게 큰...

August: 캐나다 탄생150주년은 역사 왜곡 (歪曲)

(글쓴이: 김주성) 올해 2017년 7월은 캐나다가 탄생한 지 정확히 150년째가 되는 해다. 1867년 7월1일에 캐나다는 “공식적으로” 태어난 셈이다. 캐나다 연방정부는150년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국립공원 무료...

January: ‘살면서, 배우면서, 때때로 기뻐하면서’

By Olivia Do 오래 전부터 부지불식 간에 ‘살며 사랑하며’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른다. 분명 어디에선가 본 듯한 이 문구가 왜 그 유명한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가 쓴...

장례식의 삼수문화 (三數文化) 2

Jason Kim  지난 달, 한국 문화원형사전을 인용, 한국의 삼수문화 가운데 고복의식, 사자상, 수시와 소렴 의식을 요약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발인제 (發靷祭), 우제, 졸곡제의 의식에 대해 요약해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