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Column] 1등이 되기보다 ‘위대한 것’에 도전하라, 김용 세계은행 총재

최효찬 맥아더 천재상 (2003), US News & World Report 선정 ‘미국의 25대 리더’ (2005), Times Magazin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06) 아이비리그 다트머스대학교 총장(동양인 최초,...

[교육 Column] 젊은 날 여행은 미래의 자산이다, 사마천 가

최효찬 중국 역사서의 전범이 된 『사기』를 저술한 사마천은 48살에 흉노족에 포로로 잡힌 이릉을 옹호했다는 이유로 황제(한 무제)의 노여움을 사 궁형을 당했다. 궁형은 남자의 성기를 자르는...

September: 연주여행으로 천재성을 이끈 아버지, 모차르트 가

천재는 요절한다고 했던가! 35살의 짧은 생애를 살다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가 남긴 작품은 모두 600여곡에 이른다. 교향곡과 함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지오반니 등 그가 남긴...

August: 무조건적인 믿음이 큰 인물을 만든다, 최인호 가

“이 자식아, 이 성적으로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못 간다구. 이 자식아, 너 이 다음에 서울에 있는 대학에도 못 가고 저 멀리 지방대학으로 유학을 갈...

July: “Read, Read, Read”, 워렌 버핏 가

“기회가 문을 두드린다. 미국 역사를 통틀어서, 작은 돈을 가지고 자기 사업을 하기에 지금처럼 유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우선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

June: 자본론을 잉태하게 한 아버지의 독서교육, 마르크스 가

칼 마르크스(1818~1883)의 ‘자본론’을 읽다보면 군데군데 문학적 향기를 만날 수 있다. 마르크스는 자본가의 자본축적이 진행될수록 노동자의 희생은 더욱 더 커진다고 주장하는 ‘자본론’은 시종일관 노동착취설의 전제...

May: 유전적 재능은 멀리 가지 못한다, 홍용식 가

3대에 걸쳐 과학자를 배출한 집안이 있다. 3부자가 모두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후즈후(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에 모두 등재되어 있는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을 역임한 홍용식 박사 가문이다....

April: 공부하라 잔소리 대신 예의를 가르쳐라, 한말숙, 황병기 가

소설가 한말숙 선생과 당대 최고의 가야금 연주자 고 황병기 선생은 부부는 연상연하 커플의 ‘원조’이자 여성단체가 선정하는 평등부부상을 탔을 정도로 세간에 ‘평등부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몇...

March: 자긍심의 위대한 힘, 석주 이상룡 가

최효찬 엄혹한 겨울바람이 몰아치던 1911년 1월 5일, 5백 년 동안 대대로 살아온 고향 안동을 떠나 전 가족을 데리고 망명길에 오른 이가 있었다. “공자, 맹자는 시렁위에 얹어두고...

February: 부모와 함께 도서관에 자주 가라, 보르헤스 가

최효찬 아르헨티나 출신의 소설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1899~1986)는 단편소설집 ‘픽션들’에서 보여준 그 난해함으로 인해 일반 독자보다 사상가나 소설가들에게 인기 있는 작가다. 20세기 서구 지성사를 대표하는 푸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