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경 Column) 돈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최근 퇴직을 앞두거나 이미 퇴직한 선배들을 만나면 착잡한 느낌이 든다. 선배에 대한 연민이기도 하지만 몇 년 후 ‘나는 정말 잘 살고 있을까?’에 대한 걱정...

(New) 알아야 하는 것에 집중하자

(글쓴이: 강래경) 런던에 가면 대영박물관을 들리게 된다.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유물이 800만점이라고 하니 가히 세계적 박물관임에 틀림없다. 특히 로제타스톤 (같은 내용을 3개 문자로 기록해 놓은...

February: 바위처럼 살자

강래경 트루먼은 보험회사 직원이고 결혼을 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는 24시간 생방송 되는 쇼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TV로 보고 있다. 트루먼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배우이고,...

(강래경 Column) 정말 잘 살고 있는가?

강래경 1969년 7월20일 인류 최초로 인간이 달에 도착했다. 당시만해도 달은 대보름과 추석날 소원을 빌던 대상이었으니 탐사선 소식은 마냥 신기한 일이었다. 아버지 손을 잡고 제과점 흑백...

(April) 동료를, 자신을 부끄럽게 하지 맙시다.

(글쓴이: 강래경) 만나서 기분 좋고 즐거운 관계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내키지 않아도 감수해야 하는 관계도 있다. 체면치레일 수도 있지만 다른 관점으로...

March: 일방적 로열티는 없다

강래경 봄이다. 봄은 사람들로 하여금 뭔가 하고 싶게 만든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이 (지난 겨울은 특히나 그랬다) 따스한 햇살에 반응하면서 덩달아 의욕도 충만하다. 그러나 작심3일이라고 했던가~...

(강래경 Column) 어떻게 끝내느냐가 중요하다

강래경 2019년 7월14일 미네소타 트윈스의 강타자 케플러는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바우어 (최근 신시내티로 이적, 아래 사진)로부터 1회, 2회 연타석 홈런을 친다. 이전 경기에서도 3연석 홈런을 쳤기...

부끄럽게 살지 맙시다

(글쓴이: 강래경) 만나고 싶은 사람하고만 관계하면서 살 수는 없다. 세상을 살다 보면 내키지 않아도 감수해야 하는 관계도 있다. 체면치레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하면 얻은...

August: 시간을 제 때, 제대로 쓰자

'넛지'(nudge, 팔꿈치로 살짝 찌른다는 뜻으로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행동하도록 유연하게 개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남자화장실에서 '깨끗히 쓰자'는 문구 대신에 소변기에 파리 모양 스티커를 붙여 놓는 게 더...

(강래경 Column) 황금보기를 돌같이 할 수는 없어도 …

강래경 프로야구에서 부자 구단은 우수한 선수를 스카우트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면 관중들이 많아져 돈을 벌고, 다시 그 돈으로 선수를 사오고 … 반대로 가난한 구단은 베테랑까지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