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무엇 때문에 피곤한가

강래경 우리는 항상 지쳐있다. 피로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 도무지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피로한 것일까? 베를린예술대학의 한병철 교수는 ‘피로사회’라는 책에서 현재의 성과주의를 통렬히...

미래는 오늘로부터 시작한다

강래경 우리 삶이 나날이 좋아지길 바라지만 만만치가 않다. 나이가 들면 건강도 쇠약해질 것이고, 벌이도 전 같지 않을 것이다. 그럼 마음이라도 신선처럼 넉넉해질까! 90세 되신 아버님을 보면...

평판을 관리하자 (사회적 자본)

다른 사람을 내 맘대로 할 수는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더 많은 돈, 더 높은 자리, 더 대단한 학력을 소유하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고...

January: 새해 복 적당히 받으세요

평창동계올림픽이 초읽기에 들어 갔다. 하계 올림픽이 열린 지 꼭 30년만이고, 유치할 때부터 두 번의 좌절을 맛보았고, 진행과정에서 정치적 소용돌이와 그로 인한 무관심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강래경 Column) 돈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최근 퇴직을 앞두거나 이미 퇴직한 선배들을 만나면 착잡한 느낌이 든다. 선배에 대한 연민이기도 하지만 몇 년 후 ‘나는 정말 잘 살고 있을까?’에 대한 걱정...

(New) 알아야 하는 것에 집중하자

(글쓴이: 강래경) 런던에 가면 대영박물관을 들리게 된다.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유물이 800만점이라고 하니 가히 세계적 박물관임에 틀림없다. 특히 로제타스톤 (같은 내용을 3개 문자로 기록해 놓은...

February: 바위처럼 살자

강래경 트루먼은 보험회사 직원이고 결혼을 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는 24시간 생방송 되는 쇼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TV로 보고 있다. 트루먼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배우이고,...

(강래경 Column) 어떻게 끝내느냐가 중요하다

강래경 2019년 7월14일 미네소타 트윈스의 강타자 케플러는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바우어 (최근 신시내티로 이적, 아래 사진)로부터 1회, 2회 연타석 홈런을 친다. 이전 경기에서도 3연석 홈런을 쳤기...

(April) 동료를, 자신을 부끄럽게 하지 맙시다.

(글쓴이: 강래경) 만나서 기분 좋고 즐거운 관계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내키지 않아도 감수해야 하는 관계도 있다. 체면치레일 수도 있지만 다른 관점으로...

March: 일방적 로열티는 없다

강래경 봄이다. 봄은 사람들로 하여금 뭔가 하고 싶게 만든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이 (지난 겨울은 특히나 그랬다) 따스한 햇살에 반응하면서 덩달아 의욕도 충만하다. 그러나 작심3일이라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