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경 Column) 편견없이 살 순 없어도 말하지 않을 순 있다

강래경 우리는 두 눈으로 세상을 본다. 그러나 사람마다 서있는 위치의 높낮이와 앞뒤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것도 다르게 볼 수밖에 없다. 따라서 편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강래경 Column) 성공보다 성장하는 2020년

강래경 여느 때와 똑같이 새해가 밝았지만 2020년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2와0이 반복하는 것부터 그렇고, 21세기가 시작된 지도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이 두 번이나 지났기 때문이다. 20년~...

(강래경 Column) 채찍질보다 위로가 필요할 때

강래경 오래 전에는 모처럼 고향에 가면 어른들이 늘 하시던 말씀이 있다. “어떻게 이 동네는 우리 어렸을 때와 똑같아, 변한 게 없어.” 정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강래경 Column) 류현진은 27세?

강래경 메이저리그에서 ‘코리안 몬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내년 자유계약(FA)을 위해 류현진을 27세 투수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물론 몸값을 비싸게 받기 위한...

(강래경 Column) 황금보기를 돌같이 할 수는 없어도 …

강래경 프로야구에서 부자 구단은 우수한 선수를 스카우트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면 관중들이 많아져 돈을 벌고, 다시 그 돈으로 선수를 사오고 … 반대로 가난한 구단은 베테랑까지 부자...

(강래경 Column) 어떻게 끝내느냐가 중요하다

강래경 2019년 7월14일 미네소타 트윈스의 강타자 케플러는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바우어 (최근 신시내티로 이적, 아래 사진)로부터 1회, 2회 연타석 홈런을 친다. 이전 경기에서도 3연석 홈런을 쳤기...

(강래경 Column) 정말 잘 살고 있는가?

강래경 1969년 7월20일 인류 최초로 인간이 달에 도착했다. 당시만해도 달은 대보름과 추석날 소원을 빌던 대상이었으니 탐사선 소식은 마냥 신기한 일이었다. 아버지 손을 잡고 제과점 흑백...

(강래경 Column) 돈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최근 퇴직을 앞두거나 이미 퇴직한 선배들을 만나면 착잡한 느낌이 든다. 선배에 대한 연민이기도 하지만 몇 년 후 ‘나는 정말 잘 살고 있을까?’에 대한 걱정...

미래는 오늘로부터 시작한다

강래경 우리 삶이 나날이 좋아지길 바라지만 만만치가 않다. 나이가 들면 건강도 쇠약해질 것이고, 벌이도 전 같지 않을 것이다. 그럼 마음이라도 신선처럼 넉넉해질까! 90세 되신 아버님을 보면...

변화, 노다지가 아니라 노터치다

강래경 벌써 3년이 흘렀다. 예상을 깨고 알파고의 승리가 전해지던 날, 사람들은 AI에 대한 기대와 희망보다 놀라움과 공포가 더 컸다. 단지 인간이 무기력하게 져서가 아니라 바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