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경 Column) 어떻게 끝내느냐가 중요하다

강래경 2019년 7월14일 미네소타 트윈스의 강타자 케플러는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바우어 (최근 신시내티로 이적, 아래 사진)로부터 1회, 2회 연타석 홈런을 친다. 이전 경기에서도 3연석 홈런을 쳤기...

(강래경 Column) 정말 잘 살고 있는가?

강래경 1969년 7월20일 인류 최초로 인간이 달에 도착했다. 당시만해도 달은 대보름과 추석날 소원을 빌던 대상이었으니 탐사선 소식은 마냥 신기한 일이었다. 아버지 손을 잡고 제과점 흑백...

(강래경 Column) 돈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최근 퇴직을 앞두거나 이미 퇴직한 선배들을 만나면 착잡한 느낌이 든다. 선배에 대한 연민이기도 하지만 몇 년 후 ‘나는 정말 잘 살고 있을까?’에 대한 걱정...

미래는 오늘로부터 시작한다

강래경 우리 삶이 나날이 좋아지길 바라지만 만만치가 않다. 나이가 들면 건강도 쇠약해질 것이고, 벌이도 전 같지 않을 것이다. 그럼 마음이라도 신선처럼 넉넉해질까! 90세 되신 아버님을 보면...

변화, 노다지가 아니라 노터치다

강래경 벌써 3년이 흘렀다. 예상을 깨고 알파고의 승리가 전해지던 날, 사람들은 AI에 대한 기대와 희망보다 놀라움과 공포가 더 컸다. 단지 인간이 무기력하게 져서가 아니라 바둑에는...

신호등대로 살자

인간관계 Column 강래경 동료가 실패를 했을 때 위로의 말을 건네지만 그로 인해 용기를 내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마찬가지로 자신도 동료의 말을 듣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는 쉽지...

달라지거나 사랑하거나 …

연말연시에는 모임이 많다. 그런 자리에서는 과음을 하기도 하는데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다짐한다. 절대로 이렇게 마시지 않겠다고... 하지만 몇 일후 똑같은 후회를 하기 일쑤다. 결국...

그냥 그런 하루는 없다

강래경 사진을 찍으면 3일이 지나야만 확인할 수 있다. 화질도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다. 더구나 유료다. 누가 이런 앱을 다운 받을까 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어...

레드우드처럼 살자.

강래경 미국 캘리포니아 남서부에는 레드우드 국립공원이 있다. 레드우드 (한국명 삼나무)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로 100~ 120미터까지 자라는데, 나무 밑둥으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터널을...

3가지 삶이 전부가 아니다.

강래경 사람들이 세상을 사는 방식에는 3가지가 있다. 받은 것 이상으로 주기를 좋아하는 Giver,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원하는 Taker, 저울질을 하여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