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거나 사랑하거나 …

연말연시에는 모임이 많다. 그런 자리에서는 과음을 하기도 하는데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다짐한다. 절대로 이렇게 마시지 않겠다고... 하지만 몇 일후 똑같은 후회를 하기 일쑤다. 결국...

그냥 그런 하루는 없다

강래경 사진을 찍으면 3일이 지나야만 확인할 수 있다. 화질도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다. 더구나 유료다. 누가 이런 앱을 다운 받을까 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어...

레드우드처럼 살자.

강래경 미국 캘리포니아 남서부에는 레드우드 국립공원이 있다. 레드우드 (한국명 삼나무)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로 100~ 120미터까지 자라는데, 나무 밑둥으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터널을...

3가지 삶이 전부가 아니다.

강래경 사람들이 세상을 사는 방식에는 3가지가 있다. 받은 것 이상으로 주기를 좋아하는 Giver,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원하는 Taker, 저울질을 하여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인간관계 Column] 2018년에 맞게 살고 있는가?

강래경 남북의 정상이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물론 우리 대통령이 북한 주민 15만명 앞에서 연설을 하는 장면은 감격적이었지만 도무지 실감은 나지 않는다. 핵으로 인한...

September: 예민한 토끼로 살자.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미래는 현재와 연결되어 있는 만큼,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이기는 어렵다. 성형을 해도 원래의 모습이 조금은 남아 있고, 9회말...

August: 시간을 제 때, 제대로 쓰자

'넛지'(nudge, 팔꿈치로 살짝 찌른다는 뜻으로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행동하도록 유연하게 개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남자화장실에서 '깨끗히 쓰자'는 문구 대신에 소변기에 파리 모양 스티커를 붙여 놓는 게 더...

July: 나도 꼰대일 수 있다.

누군가 당신을 꼰대라고 부른다면 기분이 나쁠 것이다. 왜냐하면 꼰대는 “나 젊었을 때는”하며 자기 경험을 일반화하는 기성세대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꼰대라는 말은 번데기의...

June: 계획이 미래다

만화속에서나 가능한 괴물이 나타났다. 25세 오타니 쇼헤이라는 야구선수인데, 현재 LA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소속으로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이도류(二刀流), 즉 칼이 두 자루인 선수다. 2014년...

May: 실수를 줄이고 싶다면 …

2016년 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전주곡과 같았다. 인간과 기계가 미래의 패권을 놓고 대결하는 듯한 양상으로 비춰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어 모았고 결과는 예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