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아들아

최지영 아들아, 이민온 지도 벌써 5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네 학교 생활이 어떠한지, 취미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시간이 흘렀구나. 아빠로서 그동안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조차도 하지...

변화, 노다지가 아니라 노터치다

강래경 벌써 3년이 흘렀다. 예상을 깨고 알파고의 승리가 전해지던 날, 사람들은 AI에 대한 기대와 희망보다 놀라움과 공포가 더 컸다. 단지 인간이 무기력하게 져서가 아니라 바둑에는...

책을 읽으며 역할모델을 정하라, 케네디 가

최효찬 20세기를 미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자 정치인으로 꼽히는 케네디는 마릴린 몬로와의 염문설 등으로 흔히 ‘바람둥이’를 연상하게 하고 또 책도 제대로 읽지 않고 유려한 이미지 덕분에 미국...

역람과 졸독을 피하고 다상량하라, 퇴계 가의 독서법

자녀교육 전문가 Column 최효찬 우리나라에서 학자를 연상하면 가장 먼저 퇴계가 떠오를 정도로 ‘공부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퇴계는 대학자이지만 그보다 자녀교육의 대가라고 할 정도로 자녀와...

신호등대로 살자

인간관계 Column 강래경 동료가 실패를 했을 때 위로의 말을 건네지만 그로 인해 용기를 내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마찬가지로 자신도 동료의 말을 듣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는 쉽지...

부모/조부모 초청이민 소식과 국경상황

최지영 2019년 1월 28일에 있었던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이 그리 순조롭지 못해 시끄럽다. 지난 몇 년간 초청이민 신청자를 무작위로 뽑았던 이민부는 “이민이 무슨 복권 당첨이냐?’ 는...

생애 첫 책의 중요성, 루스벨트 가

최효찬 1636년 네덜란드에서 건너온 루스벨트 가문은 미국을 대표하는 정치명문가이다.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에 이어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스벨트를 배출했다. 마흔 살이 되기 전, 한창 정치가로...

달라지거나 사랑하거나 …

연말연시에는 모임이 많다. 그런 자리에서는 과음을 하기도 하는데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다짐한다. 절대로 이렇게 마시지 않겠다고... 하지만 몇 일후 똑같은 후회를 하기 일쑤다. 결국...

그냥 그런 하루는 없다

강래경 사진을 찍으면 3일이 지나야만 확인할 수 있다. 화질도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다. 더구나 유료다. 누가 이런 앱을 다운 받을까 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어...

신년의 결심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전략

또 다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 개인은 개인대로, 회사는 회사대로, 각자 또 다른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느 누구는 작심삼일로 끝날 지도 모를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