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17년을 마무리하며

김 성 현 걱정과 염려 걱정과 염려가 끊이지 않는 사람은 이미 습관이 된 사람일지도 모른다. 아마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앉아 머리로...

December: 무엇 때문에 피곤한가

강래경 우리는 항상 지쳐있다. 피로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 도무지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피로한 것일까? 베를린예술대학의 한병철 교수는 ‘피로사회’라는 책에서 현재의 성과주의를 통렬히...

December: 권력의 유혹을 경계하라, 김상헌 가

최효찬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은 우리 사회를 지배해 온 ‘실리’와 ‘명분’의 싸움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를 잘 보여준다. 지금도 때로 턱없다고 생각되는 명분이 실리를 이기는 경우를 접하곤 한다. 더욱이...

December: “패독은 언제나 혼자였어요”.

도은경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밤 10시 5분 (지역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의 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있었던 약 22,000명을 상대로 쏟아지기 시작했던 스티븐 패독 (64) 에...

December: 영어 속, 한글 찾기

Jason Kim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영어에 한글의 뿌리가 있는 지 한번 살펴보자. 한 예로, 캘거리 시장에 연속으로 당선된 인도계의 나히드 넨쉬는 많은 기부자들의 (donor...

December: 정기적인 Financial Review

김소민 2017년. 또 한 해가 저물어간다. 올해 Finance (금융재정) 관련 가장 중요한 이슈로는 급격한 금리 인상이 아니었을까 한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실업률 감소, 소비 수요 증가...

December: 2018 년 주정부 이민 변경사항

최지영 매니토바 주정부는 2017년12월 6일 새로 변경될 이민규정과 관련 미팅을 개최했다. 이미 11월 19일, 변경될 규정이 공지되었으나, 상세한 사항까지 다 나와있는 단계는 아니다. 주정부는 12월 7일에...

November: 쉼에 익숙해 지자.

10월초 주말부터 개천절, 추석, 대체공휴일, 한글날로 이어지면서 10여일을 쉬었다. 이렇게 긴 연휴는 처음이었다. 물론 연휴가 그림의 떡이었던 사람이 더 많았고, 이 같은 연휴를 또...

November: 빵집에서 7대 걸친 음악가 배출한 바흐 가

한때 ‘음악가’의 개념과 동의어로 통하던 가문이 있었는데 고전주의 음악의 아버지로 불린 바흐 가문이다. 17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중반의 200여년에 걸쳐 50여명의 음악가를 배출하며 고전주의 음악의...

November: 캐나다 이민 노인들의 경험: 할머니들의 패션쇼 커뮤니티 참여 (Canadian Immigrant Seniors’ Experiences:Grannies’ Fashion...

학문의 다양한 세계만큼이나, 그 학문을 연구하거나 그 학문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의견 또한 무궁무진하다. 2017년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위니펙 페어몬트 호텔에서 3일간 실시된 Canadian Assoc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