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부모와 함께 도서관에 자주 가라, 보르헤스 가

최효찬 아르헨티나 출신의 소설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1899~1986)는 단편소설집 ‘픽션들’에서 보여준 그 난해함으로 인해 일반 독자보다 사상가나 소설가들에게 인기 있는 작가다. 20세기 서구 지성사를 대표하는 푸코를...

February: (진부한) 겨울 회상

김 성 현 1. 뭘 향해 가는지 모른 채 둥둥 떠다니다, 무심(無心)히 거울 속으로 떠 오르는 얼굴을 들여다 본다. 달려온 시간이 참 부질없이 느껴진다. 굳이...

February: 고대 무속 (巫俗)과 현대 생활

Jason Kim    오늘은 우리 모두 고대 무속의 세계로 한번 떠나 보자. 또한, 고대 무속이 현대 우리들의 생활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한번 생각해 보자. 무속하면...

February: 바위처럼 살자

강래경 트루먼은 보험회사 직원이고 결혼을 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는 24시간 생방송 되는 쇼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TV로 보고 있다. 트루먼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배우이고,...

February: Tax와 RRSP

김소민 금융기관에서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바쁜 달은1월과 2월이라 할 수 있다. 연초에 비과세 저축을 최대한 많이 납입하려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이고, 또 지난 해에 벌어들인...

February: 새롭게 변경되는 기술이민 (1)

최지영    이번에 새롭게 변경되는 기술이민이 2018년 11월부터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린다. 이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 한숨 돌릴 시간이 주어진...

January: 새해에는

복은 착하게 살면 오고, 덕은 겸손하고 낮추며 살면 생긴다네요. 행복은 만족하고 검소하게 살면 오고, 지혜는 배우고 생각하며 살면 생긴다네요. 재앙은 남의 것 욕심내면 오고, 허물은 잘난 체 하고 살면...

January: 새해 복 적당히 받으세요

평창동계올림픽이 초읽기에 들어 갔다. 하계 올림픽이 열린 지 꼭 30년만이고, 유치할 때부터 두 번의 좌절을 맛보았고, 진행과정에서 정치적 소용돌이와 그로 인한 무관심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January: 창조적 횃불은 고통에서 피어난다. 서계 박세당 가

사문난적(斯文亂賊). 성현(공자와 주희)의 학문과 상반된 해괴한 논리를 펼쳐 정도를 해치는 도적이라는 의미다. 원래 유교 반대자를 비난하는 말이었으나 조선 중엽 이후 당쟁이 격렬해지면서부터 그 뜻이 배타적이...

January: 장수 비결 두 가지

❚ 가족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올해로 110세 생일을 맞이한 위니펙의 한 노인 여성이 2017년 11월 15일자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소개되었다. 그녀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