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경 Column) 25Km 과속에 벌금이 2억원

강래경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2002년 월드컵 상황을 떠올리게 된다. 그때는 붉은 티셔츠 차림으로 생면부지의 사람과도 ‘대한민국’을 외치며 기쁨을 나눴다면, 지금은 흰 마스크 너머로 서로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강래경 Column) 선진국의 환상을 깨다

강래경 코로나19가 엔데믹 (endemic)이 될 거란 경고가 나왔다. 엔데믹은 토착화된 질병으로 특정 지역에서 주기적으로 반복 발생하는 풍토병을 의미한다. 남아메리카의 황열병이나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일대의 말라리아 같은...

(강래경 Column) 푸아그라와 이노간다

선거가 집권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그런데 특정지역에서 특정정당이 싹쓸이를 하다 보니 지역주의가 재현되었다는 평가도 일부에서 나온다. 하지만 현상이 비슷하다고 해서 원인도 같을 것이라고 예단하는 것은...

(최지영 Column)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변동 사항

최지영 3월부터 전세계로 퍼져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국가들이 마비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 3월 9일, 사업차 동유럽으로 들어가고나서 몇일 후 바로 모든 유럽국의 국경과 공항이...

(강래경 Column) 혼자만 괜찮은 삶은 없다

강래경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혼란에 빠졌다. WHO가 Pandemic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을 선언해서가 아니다. 걷잡을 수 없는 확산속도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막연함, 가늠조차 안되는 경제적...

(Senior Column) 이민 온 맏며느리의 고민

BY OLIVIA DO 아들 가족과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시부모는 맏며느리인 나에게 종종 이런 질문을 하신다. “생전에 아들 한 번 더 보고 죽을 수 있을까?”...

(최지영 Column) 홀로 서는 세상은 없다

최지영 참으로 이상하다. 캐나다에 오래 살아봐서인지,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의 태도가 한국 상황에 따라 너무 각박하게 변하는 것을 보면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린다. 한국 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강래경 Column) 나도 월급 루팡일 수 있다

강래경 우리나라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각종 행사는 물론 개인간 접촉마저 꺼려지면서 경제적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지금, 여기서' 우리가 느끼는 불안을 모두...

(Senior Column) 삶의 마지막을 위한 의미있는 도전

BY OLIVIA DO ‘정월 댓바람부터 뭣하려 삶의 종점을 이야기할까’ 하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사람들을 위해 먼저 변명부터 해야겠다. “태어나는 데는 순서가 있지만, 죽는 데는 순서가...

(최지영 Column) 기다림의 연속 (2020년 1월 수속 기간에 대한 상황)

최지영 이민을 신청할 때 가장 어려운 점 중의 하나는 이민부의 답변을 듣기 위해 끝없이 기다려야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연락을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