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칼럼] 결별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보이는 비욘드 미트와 맥도날드의 관계

올해 음식업계에 있어서 가장 큰 스토리 중에 하나는 전염병 초기에 있었던 매장 진열대가 텅텅 비는 것이었고, 다음은 맥도날드 (McDonald’s)와 비욘드 미트(Beyond Meat)의 관계가 준-이혼 상태로 진입했다는 것이다. McDonald’s Restaurants는 최근 2021년에 새로운 상품으로 McPlant를 출시 예정이라는 것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협력해온 비욘드 미트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새로운 성장전략을 발표한 맥드날드 비욘드 미트는 […]

[오피니언] 하수처리장 용량이 한계에 도달한 위니펙시

미국 대통령 선거와 매니토바의 COVID-19 급증이 연일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첫 주 위니펙 시의회의 정책 위원회에 제출된 7 페이지의 보고서는 시와 시민들의 생활에 정말로 중요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묻혀버렸다. 위원회에 제출된 보고서가 여론의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 향후 10년간 위니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하자면, 위니펙의 하수도처리 능력이 빠르게 한계에 도달하고 […]

[오피니언] ‘레드 스테이트’ 아젠다를 추구하는 Pallister

Constitution of Canada는 의료와 교육을 주정부의 책임으로 규정하고 있다. 둘 다 매니토밴 삶의 질에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주정부는 매니토바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들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보다는 불편하게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매니토바에서 COVID-19 사망자와 감염자가 급증할 초기에, Brian Pallister 주수상은 “주정부는 바이러스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할 수 없다.”고 했다. 얼마전 주정부의 Cameron Friesen 장관 (Health 담당)은 퍼스널-케어 […]

[강래경 칼럼] ‘같이’가 사라진 세상

미국 46대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이 선출되었다. 아직 트럼프가 패배를 선언하지 않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많은 국가들은 현재 결과를 반기는 모양새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같이 갑시다’라는 축하의 말을 남겼다. 그도 그럴 것이 트럼프 재임기간 동안 동맹이란 이름과 달리 ‘같이’는 없고, ‘미국 우선’만 요란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미국은 자유진영의 맏형으로 큰 짐을 도맡아지면서 존경받을 만한 역할을 해온 것도 사실이다. […]

[트로이 칼럼] 흥미로운 현상 – “페이크 커뮤팅”

인력개발 프로페셔널들에 따르면, 하루를 시작하게 위해 단순하게 차를 운전하여 집을 나서는 사람 또는 버스를 타기위해 집을 나서서는 사람 또는 휴식을 위해 집을 나서는 사람이 있다. 믿을 수 없을 것 같은 일이지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얼마나 자주 이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증명할 데이터는 없다. 참으로 흥미로운 현상이다. 우리는 몇몇의 자료들을 통해 일부의 사람들이 페이크 커뮤팅 (fake […]

[오피니언] 2021년 트랜드

2021년에는 우리의 삶이 정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11월도 중순에 접어들었고, 2021년이 다가오고 있다. 불확실성이 넘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1년은 어떤 한 해가 될까? 경제가 부흥할 수 있을까? 새로운 일자리가 급증할 수 있을까? 원격근무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날까? 원격근무가 늘어나면서 직원들의 멘탈 헬스 문제는 계속적으로 이어질까? 아니면, 겁에 질린 COVID-19이 사라져서 우리의 […]

[마케팅 칼럼] 예측 불가능에 대비하고 있는가?

차가운 기온은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이며, 향후 몇 개월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위니펙 사람은 이러한 계절 변화가 매년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종종 이런 신호를 무시하고 대기중인 날씨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린다. 그리고는 정비공이 3주를 기다려야 한다고 하면 불평한다.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그렇지 […]

[오피니언] 전염병과의 싸움은 정확하고 유용한 데이터 공개가 첫걸음

매니토바 주정부가 전염병과 관련하여 사실에 바탕을 둔 정보를 적시에 공개하지 않을수록 매니토밴들은 주정부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것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것이다. 신뢰가 침식당할수록, 사람들은 퍼블릭 헬스의 명령을 준수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줄어들 것이다. 정부는 적시에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정치인과 고위급 공무원들은 종종 정보 공개법까지 위반하면서 공공기록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자리에 지금 […]

[프리 프레스 칼럼] GDP 회복에 브레이크를 거는 전염병

지난8월 캐나다의 GDP는 1.2 퍼센트 증가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캐나다 산업의 대부분이 중단되기 이전인 2월에 비해서는 5 퍼센트나 낮은 수준이다. 8월의 저조한 회복은 매니토바의 길고 지루한 겨울을 시작하는 길목인 가을의 입구에서 성장을 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소식이다. Statistics Canada는 10월 30일 캐나다의 GDP (gross domestic product)가 7월 3.1퍼센트 성장에 이어 8월에 1.2퍼센트 상승했다는 발표를 했다. 그리고 […]

[오피니언] 다음 전염병에 대해 생각할 시간, IPBES 보고서

지금 우리 대부분은 아마 전염병 COVID-19에 대해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것에 지쳐 있을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좋은 시기일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장난으로 여기지 말기를 바란다. Intergovernmental Science-Policy Platform On Biodiversity And Ecosystem Services (IPBES)는 10월 27일 전 세계 커뮤니티가 전염병을 다루는 방법에 있어서 “변혁적인 변화 (transformative change)”가 없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