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칼럼] 로컬 푸드 역설에 휘말린 캐네이디언

전염병 COVID-19이 식품 공급망을 방해하고, 소비자들의 구매습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식품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염병 위기에서 정부는 식품 자주성을 우선순위로 고려하면서 로컬 공급망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캐나다에서 연중으로 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제품 특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최근 Dalhousie University는 […]

[오피니언] 시민 참여 프로세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는 위니펙

최근 위니펙시가 시민들을 의사결정과정에 참여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다. 지난 한해동안, 위니펙시는 예산, 교통 마스트 플랜 그리고 향후 20년간 도시 숲 전략에 대해 “시민 참여” 프로세스를 도입하였다 시민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위니펙시가 Office of Public Engagement를 두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시의 Office of Public Engagement는 새로운 […]

[트로이 칼럼] 아연 매장량을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캐나다

아연은 비누와 같은 소독제를 생산하는데 중요한 성분이므로 COVID-19 확산 방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COVID-19 예방의 두 기둥은 손 씻기와 사회적 거리두기이다. 따라서 이 청백색의 금속을 채굴하는 것은 전염병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캐나다의 중요한 전략이어야 한다. 비누 외에도, 아연은 강철의 부식을 막기위해 도금을 하는데 사용된다. 그리고 우리 신체에서 200개 이상의 효소가 기능을 하기 […]

[오피니언] 농장과 동물 보호를 위한 변화가 필요

매니토밴들은 자신들이 먹는 음식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매니토바 농부들은 자신들이 생산하는 농산물이 최고의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차단방역과 식품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가 요구하는 엄격한 차단방역에는 동물의 축사를 출입하는 사람들은 샤워를 해야 하고, 가운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화에 커버를 착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동물과 식품을 공급하는데 […]

[오피니언] 교육개혁의 기회를 가져온 전염병

많은 매니토밴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COVID-19으로부터 학생과 교육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나는 정부가 바이러스로부터 교육자와 학생들을 보호하면서 지금보다 더 좋은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려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여기서 나는 몇 가지 질문을 해보고 싶다.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육은 어디에서 해야 하는가? 누가 교사인가? 등이다. 1918년 […]

[트로이 칼럼] 캐나다 경제를 재개해야 할 시간

전염병의 여파로 인한 캐나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연방정부는 개인과 기업을 보상하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금까지는 COVID-19으로 입은 피해를 회복하고, 캐나다 경제를 다시 살리는 방법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본격적인 논의는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정부의 후한 보조금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럴 필요는 없다. 정부가 담당하는 역할을 줄이고, 민간부문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

[트로이 칼럼] 느린 회복세를 보이는 농식품부문

Statistics Canada의 9월 고용시장 데이터에서 안심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농식품부문은 상당히 다른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9월에 378,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는데, 대부분이 풀-타임 일자리였다. 9월 큰 폭의 일자리 증가 영향으로 전염병 이전에 비해 720,00개 정도가 부족한 상황이다. 방학을 끝낸 아이들이 등교를 시작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이것은 경제에도 매우 고무적인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오피니언] 고정관념으로 볼 필요가 없는 로비 활동

나는 지난 50년간 대학에서 로비와 관련한 연구와 로비 단체에 무료 조언을 해 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로비스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다. 일반인들의 로비에 대한 고정관념은 사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정치인 그리고 공무원들과 부정적인 거래를 통해 공익을 희생시키는 활동을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견해는 편견으로 가득한 것이다. 로비 활동은 민주주의에서 합법적이며, 필수적인 활동이다. 정부가 외부그룹의 […]

[오피니언] 저임금 근로자들을 위한 유급 병가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

COVID-19 전염병은 저임금 근로자들이 풀-타임으로 근무를 한다고 해도 얼마나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 근로자들은 전염병 기간에 높은 기여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칭찬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생계를 유지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보수를 받을 자격도 있다. 직장에서 풀-타임으로 근무를 한다고 하는 것은 빈곤의 함정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이 아니라, 빈곤에서 벗어나는 길이어야 한다. 그러나 […]

[강래경 칼럼]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것

사회전체가 ‘코로나 블루’ (코로나와 우울감 blue을 합친 신조어) 상황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립감이 늘어나면서 무기력증에 빠지거나 불특정 다수에게 분노를 폭발하는 것이다. 특히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버스기사를 폭행하거나 반대로 손님을 자신의 택시로 위협하는 일도 발생했다. 막무가내인 극우집단은 정부가 환자를 조작하고 있다는 가짜뉴스를 만들어 방역 자체에 혼선을 주기도 하고,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