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경 칼럼] 정말 잘 살고 있는가?

강래경 1969년 7월20일 인류 최초로 인간이 달에 도착했다. 당시만해도 달은 대보름과 추석날 소원을 빌던 대상이었으니 탐사선 소식은 마냥 신기한 일이었다. 아버지 손을 잡고 제과점 흑백 모니터 앞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3명이 우주인은 30년생 동갑이었다. 선장인 닐 암스트롱(아래사진 왼쪽),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가운데), 달 표면 탐사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오른쪽). 그런데 50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