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직면한 스몰 비즈니스, CFIB 리포트

프리 프레스는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IB)가 새로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이미 문을 닫은 매니토바 스몰 비즈니스 외에 앞으로도 5,475개 (전체 스몰-비즈니스의 15 퍼센트) 정도가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CFIB가 7월 29일 발표된 보고서 내용을 보면, 캐네이디언 스몰&미디엄-사이즈 비즈니스 7곳 중에서 1곳에 해당하는 150,000개는 영구적으로 문을 닫을 수 있다고 했다. CFIB는 이 숫자를 “보수적” 추정치라고 했다.

Graphic source: 프리 프레스

CFIB에서 프레리 지역을 담당하는 Jonathan Alward 이사는 “재-오픈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전의 조사에 비해 큰 변동이 없다.”고 했다. CFIB는 매니토바도 이번 자료보다 1주일 전에 실시했던 조사와는 차이가 없다고 하면서, 스몰 비즈니스의 47 퍼센트가 평상시 수준으로 직원을 유지하면서 31 퍼센트만 정상적인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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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7월 28일 발표한 자료에서도 경제규모가 작은 주에서는 소비자 자신감이 정체된 상태이고, 경제규모가 큰 주에서는 최악의 상황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askitoba’ (사스캐치완 그리고 매니토바)의 경우도 5월과 6월에 두 자릿수의 상승세를 보인 이후에 정체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Alward 이사는 “소비자 자신감은 아주 큰 부분이다”고 하면서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쇼핑과 외출을 해도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Alward 이사는 CFIB도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로 독립 비즈니스를 돕기 위한 여러 캠페인 (#SmallBusinessEveryDay)을 실시하고 있지만, 정부차원에서 “소비와 안전에 관한 사실을 제대로 홍보”하면서, 이것을 “일관되게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관련기사: 로컬 비즈니스를 돕는 #SmallBusinessEveryDay 캠페인

CFIB의 Laura Jones 부사장은 보도자료에서 “지금은 정부의 지원과 소비자들의 행동이 비즈니스 생존과 번영의 조건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다.”고 하면서 “스몰 비즈니스는 우리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들 비즈니스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경제회복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했다.

Graphic source: 프리 프레스

문화와 레크리에이션 산업에 속한 비즈니스 30 퍼센트 그리고 호스피탤러티 산업 27 퍼센트가 폐업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Alward 이사는 비즈니스들이 이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연방정부는 임금 보조금, 커머셜 임대 그리고 비즈니스 지원금과 같은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했다: “비즈니스가 문을 닫을 상황에 직면하기 전에 대책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문을 닫을 닫은 후에는 지원금이 필요 없을 것이다.”고 했다.

Jones 부사장은 “오늘 우리가 좋아하는 비즈니스를 지원해야, 내일도 그곳에 갈 수 있다.”고 하면서 “작은 비즈니스라고 차별을 받아서는 안되고, 차별을 해서도 안된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