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 코스를 개설하는 U of M

University of Manitoba는 학생들과 교수들이 파트너를 이루어 글로벌 전염병 우한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로컬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올해 9월부터 시작하는 1학기 과정의 프로그램은 4학년 학생들이 교수들의 지도하에 위니펙 시내에 있는 스몰 비즈니스와 비-영리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해 주는 과정이다.

참여하는 비즈니스들은 우한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했거나 발생할 수 있는 특정한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권장사항을 제공받는다. Asper School of Business의 Gady Jacoby 학장은 지금까지 20여개에 가까운 비즈니스가 참여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Jacoby 학장은 프리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은 로컬 비즈니스를 지원해야 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다.”고 했다.

Stu Clark Centre for Entrepreneurship의 Debra Jonasson-Young 대표이사는 이 과정에 대한 아이디어는 전염병 초기부터 논의되기 시작되었다고 하면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지만, 배운 것을 현장으로 되돌려주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는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들이 완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매니토바 비즈니스의 3분의 1가량만 정상 또는 정상 이상의 수입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절반 이상은 필요한 수준의 직원을 채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Jonasson-Young 대표이사는 이 코스는 학생들이 “텍스트에 나와 있는 내용을 넘어서” 지역의 비즈니스가 현재 직면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도록 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각 비즈니스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비즈니스가 보유한 문제파악, 전략기획, 마케팅, 기술, 인적자원, 공급망 관리 또는 재무분석을 포함한 조직의 모든 측면에 포커스를 맞출 것이라고 했다.

Jonasson-Young 대표이사는 “어떤 기업은 소셜 미디어와 관련하여 도움을 원하고, 어떤 기업은 온라인 판매를 늘리는 방법을 찾고 있다. 비즈니스에 따라 도움을 원하는 것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과 상담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며, 실습을 통해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

Asper School of Business에 있는 Commerce Students’ Association의 Stephanie Kalo 회장은 이런 코스를 도입하는 것이 지금보다 좋은 시기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이 코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학생들은 가입방법을 알려 달라고 했다.”고 하면서 “학생들에게 있어서도 스몰 비즈니스 운영방법을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위니펙 다운타운에 있는 커피숍 Fools & Horses도 참여를 원하는 비즈니스이다. Kendra Magnus-Johnston 공동-오너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발전의 계기를 찾을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로컬 비즈니스에게 이와 같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Jacoby 학장은 지금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실시하지만, 피드백을 받아본 후에 “향후 몇 년간 연장하는 방법도 검토해 볼 것이다.”고 했다.

새롭게 개설하는 “Applied Small Business Consulting” 코스에 대한 등록은 8월 초에 일부의 학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