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에서 우한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레스토랑과 바 방문 그리고 실내 파티에 대한 우려 급증

젊은 층을 중심으로 우한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온타리오에서는 6월 21일에 203건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자, 주정부의 Christine Elliott 장관 (Health 담당)은 감염자 증가 추세를 멈추기 위해 시민들에게 물리적 거리두기 이행을 촉구한다고 했다.

알버타와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도 6월 20일과 21일에 신규 감염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니토바에서도 신규 감염자가 늘어났는데, 여행 (국내 그리고 국제)과 관련이 있었다.

연방정부의 Howard Njoo (Deputy chief public health officer) 박사는 전국적으로 새로운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보건당국이 우려를 갖고 있다고 했다. 캐나다는 전국적으로 6월들어 1일 평균 신규 감염자 숫자가 300명으로 줄어든 추세를 보였지만, 지난 4일간 (7월 18일부터 21일까지)은 1일 평균 380명으로 늘어났었다.

Njoo 박사는 7월 21일 오타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규 감염자의 대부분은 젊은 성인들로 레스토랑, 바 그리고 실내 파티에 참석한 후에 발생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나는 모든 사람들이 제한된 범위에서 지내야 했기 때문에 지쳤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날씨가 좋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그리고 퍼블릭 헬스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또다른 피로감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Njoo 박사는 젊은이들은 우한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쉽게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어느 연령대이든 마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본다. 가벼운 증상이든 또는 무증상이든 우리 사회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바이러스는 위험한 것이다.”고 했다.

Njoo 박사는 레스토랑, 바 그리고 실내 파티에서 퍼블릭 헬스가 요구하는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규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처럼 새로운 양성반응자 늘어날 경우에는 진행중인 완화를 재검토해야 할 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나 Njoo 박사는 이런 시설들에 대한 조치는 주정부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했다.

그는 “어느 시점에는 우리 사회를 완전하게 재개방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여 천천히 밸런스를 찾아가면서 재-오픈을 진행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했다.

알버타에서도 최근 1일 신규 감염자 숫자가 100명을 넘어서고 있고, 7월 21일에는 141명이 새롭게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알버타의 Jason Kenney 주수상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으려면, 파티를 그만두라.”고 하면서 “개인적으로 젊고 건강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거나 취약한 사람들에 전염시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했다. 알버타에서는 감염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9월에 학교를 오픈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알버타 주정부의 Deena Hinshaw 박사 (Chief medical officer)는 “나는 우한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하면서 “우리들 앞에 쉬운 선택이 없다.”고 했다.

온타리오의 Doug Ford 주수상은 7월 21일 온타리오에서 발생한 신규 감염자의 57 퍼센트는 39세 이하의 젊은이들이며, 일부는 실내 파티 참석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Ford 주수상은 “나는 사람들에게 파티 출석을 중단해 달라는 요청을 하고 싶다. 나는 좋지도 않은 파티에 모든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우리는 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해야 하고,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