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의 대표적 고스트 키친

물리적인 장소 (홀) 없이 주방으로만 운영되는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 ‘고스트 키친’ (ghost kitchen)이 최근 몇 년간 북미에서 차근차근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전염병 우한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자리를 잡아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위니펙에서는 남부-스타일의 프라이드 치킨과 다운-홈 사이드 요리가 중심 메뉴인 Mercy Me! Nashville Chicken 그리고 채식주의자 메뉴를 중심으로 한 Fuel—Functional Foods가 대표적인 고스트 키친 (dark kitchen/다크 키친, 공유 키친으로도 불림)이다. 두 레스토랑 모두 529 Wellington Steakhouse (529 Wellington Crescent WPG), Prairie’s Edge (Kildonan Park) 그리고 Peasant Cookery (283 Bannatyne Avenue, WPG)를 운영하고 있는 Wow Hospitality Concepts 소속이다.

Mercy Me! Nashville Chicken에서 제공하는 치킨 요리는 지역의 유명한 치킨 프라이드만큼 좋지는 않지만, 패스트 푸드에 비해 훨씬 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닭의 전체를 물론이고 특정한 부위를 크기별로도 주문할 수 있다. 특히 좋은 점은 매니토바산 조미료와 꿀 딜 소스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치킨 샌드위치, 프렌치 프라이 그리고 코울슬로도 Mercy Me! Nashville Chicken에서 인기있는 메뉴이다.

Fuel—Functional Foods는 100 퍼센트 식물성-기반의 요리를 주문할 수도 있으며, 완전 채식주의자와 채식주의자 음식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인기있는 메뉴로는 비건 칠리 도그, 비건 맥 앤 치즈 그리고 뿌리 채소 튀김이다. 디저트로는 초콜릿 케이크와 베리 스무디 인기가 좋다.

Mercy Me! Nashville Chicken과 Fuel—Functional Foods처럼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요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주문자가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능력도 필요하다.

다음은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나와 있는 두 레스토랑 리뷰이다.

Mercy Me! Nashville Chicken:

Mains: $4.50-$17.50; sides: $3-$4.50

Monday-Sunday: noon-8 p.m.

Available through DoorDash and SkipTheDishes

★★★1/2 out of five

Fuel — Functional Foods:

Mains: $12.95-$13.95; sides: $3.95-$8.95

Monday-Sunday: noon-8 p.m.

Available through DoorDash, SkipTheDishes and Uber Eats

★★★ out of five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