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제재 완화를 기다리는 매니토바 레스토랑 업계

패티오 오픈으로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을 가졌던 레스토랑 업계가 2단계 제재 완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에 더 많은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Manitoba Restaurant and Foodservice Association의 Sean Jeffrey 대표이사는 업계가 충분한 준비를 하기위해 주정부가 제재를 완화하기 몇일전에 알려주면 좋겠다고 했다. Jeffrey 대표이사는 레스토랑을 오픈하기 4일에서 5일 전에 통보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7일이 더 좋은 기간이라고 했다. 패티오 오픈의 경우에 준비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아주 짧았기 때문에 참여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아주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2단계 제재 완화를 시작하면, 참여하는 레스토랑이 3배에서 4배 정도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Jeffrey 대표이사는 “레스토랑 운영자들은 PPEs와 식재료들을 주문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준비도 해야 한다.”고 하면서 “궁극적인 목표는 안전이다.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레스토랑 운영자들은 실질적인 가동을 준비하는 것 외에, 지난 2개월간 식재료 공급망에도 문제가 발생했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어려움도 해결해야 한다.

To-Le-Do Foodservice의 Leigh Young 오너는 주정부에서 명확하게 2단계 제재 완화를 결정할 경우에 고객 서비스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지만, 육류 공급망에 많은 변화가 있다고 했다. 그는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했다.

일부의 소고기 그리고 돼지고기 제품은 가격이 두배로 올랐다. Young 오너는 지금은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보다 위생을 얼마나 철저하게 관리하느냐가 고객을 더 많이 오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는 “내 생각으로는 스테이크의 맛보다 위생문제에 불만을 표시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Young 오너는 고객들이 찾는 메뉴가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에 레스토랑 오너들은 유연한 메뉴 구성 그리고 메뉴를 확대하는 것 보다 집중적인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