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스포츠, 수영장 그리고 레스토랑 등등에 영향을 주는 RESTORING SAFE SERVICES 2단계 초안을 발표한 주정부

매니토바 주정부는 5월 21일 글로벌 전염병 우한바이러스 회복에 따라 “RESTORING SAFE SERVICES – MANITOBA’S PANDEMIC AND ECONOMIC ROADMAP FOR RECOVERY” 2단계 계획 초안을 발표했다.

Brian Pallister 주수상은 5월 21일 미디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학교에 대한 제재 완화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는 “학교 수업은 계속적으로 중단한다. 그러나 일대일 학습, 과제 그리고 특별한 프로그램처럼 추가학습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허용할 것이다.”고 했다.

Pallister 주수상은 학생들이 새 학년도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8월 31일에 학교를 시작하고, 학년도 내내 특정 PD일자를 지정하여 보충학습의 기회로 바꾸는 것과 같은 추가 교육일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변화는 올해만 특별하게 실행하는 것이며, 새로운 표준은 아니다.

주수상은 “젊은 매니토밴은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우리는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학생들이 친구들과 만남 그리고 학교생활의 분위기를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원격학습이 학생과 가족들에게 어려움을 준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학생들과 부모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비스 복원 2단계에서 검토중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차일드-케어 센터 수용인원을 최대 24명으로 확대;
  • 일일 캠프 그룹 규모를 24명으로 확대;
  •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스포츠 활동 재개;
  • 골프처럼 물리적인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는 아웃도어 활동에 대해서는 제한 폐지;
  • 물리적인 거리두기가 가능할 경우에 북부지역의 공원, 캠프 그라운드, 캐빈, 랏지 그리고 리조트 등으로 여행 가능;
  • 공공/개인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 클럽, 체육관 그리고 커뮤니티/서비스 센터를 몇 가지 조건에서 다시 허용;
  • 사람들이 차량에 머무를 경우에 한해 종교단체 그리고 다른 조직의 모임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함;
  • 매니큐어, 페디큐어, 문신 매장, 미용과 피부관리 그리고 선탠의 경우에 시설이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의 50 퍼센트 범위 이내에서 재개;
  • 레스토랑의 패티오 서비스는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실내 공간은 50 퍼센트 범위 이내에서 손님 수용 가능;
  • 바, 음료 룸, 소규모 양조장 그리고 유사한 비즈니스는 50 퍼센트 범위 이내에서 패티오를 운영할 수 있고, 50 퍼센트 범위 이내에서 실내 공간도 오픈 가능;
  • 물리적인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필름 제작 허용;

Pallister 주수상의 언급처럼, 아직 시행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검토를 하고 있는 사항이다. 이것들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5월 22일부터 2주간의 시행결과가 대단히 중요하다.

주정부의 퍼블릭 헬스 최고 책임자인 Brent Roussin 박사는 5월 20일 실내 25명, 실외 50명으로 공개모임 제한을 늘린다고 했으며, 장기요양 시설에 대한 방문 기준도 발표했다. Roussin 박사가 발표한 완화된 조치들은 오늘 (5월 22일)부터 시작된다.

Pallister 주수상은 단계적인 완화조치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만족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우리는 우한바이러스의 컴백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Staff)

※매니토바 주정부가 발표한 2단계 계획 초안의 전체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면 읽을 수 있다.

2단계 완화조치를 발표한 주정부 – 공개모임 인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