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완화조치를 발표한 주정부 – 공개모임 인원 증가

매니토바 주정부는 글로벌 전염병 우한바이러스 (COVID-19) 복구 2단계 조치로 공개모임의 숫자를 늘리면서, 비즈니스와 서비스 부문의 재개를 위한 준비를 발표했다.

매니토바 퍼블릭 헬스의 최고 책임자인 Brent Roussin 박사는 4월 1일부터 시행해온 최대 인원 10명 대신에 5월 22일 (금요일)부터 실내 25명 그리고 실외 50명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했다. Manitoba’s Restoring Safe Services 계획에 따르면, “공개모임”에는 사회모임, 예배 그리고 장례식이 포함된다.

Roussin 박사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손 씻는 것과 물리적인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몸이 아플 때는 집에 머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Shared Health의 Lanette Siragusa 간호 최고 책임자는 5월 29일부터 퍼스널 케어 홈 야외 방문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우한바이러스로 인해 지난 3월 17일부터 퍼스널 케어 홈 방문이 허용되지 않았었다.

Siragusa 책임자는 5월 20일 “기온이 상승하면서 케어 홈 입주자들이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그녀는 매니토밴들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해 주었기 때문에 퍼블릭 헬스 제한을 완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케어 홈 입주자, 가족 그리고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Siragusa 책임자는 “우리는 쉽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번 조치는 매니토밴들이 감염자를 줄이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고 하면서 “우리의 목표는 필요한 예방조치를 취하여 케어 홈 입주자와 방문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했다. 그녀는 케어 홈은 필요한 절차를 수립하고 있으며, 케어 홈 입주자 가족들에게 방문 일자, 위치, 시간 그리고 세부사항을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한번에 최대 2명의 방문자만 허용되며, 바이러스 체크가 있을 예정이다. 실외에서만 만날 수 있다.

주정부는 3월 20일 50명이 이상이 모이는 것을 금지했었고, 4월 1일부터는 10명 이하로 줄였다. 그러나 Roussin 박사는 5월 20일 야외에서 50명 이상이 모일 수 있다고 하여 축구를 비롯한 녹색 그라운드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스포츠에 대한 이전 명령은 그대로이지만 상세한 내용은 5월 21일 Pallister 주수상이 발표할 것이다.”고 했다.

지난 4월 29일 Pallister 주수상이 발표한 2단계 오리지널 계획서에는 레스토랑의 경우에 수용인원의 50 퍼센트 범위 이내에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적인 서비스 (매니큐어, 영화 제작) 그리고 비-접촉식 어린이 스포츠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었다. 또한 5월 중순까지 모임의 숫자를 늘릴 것이라고 했지만, 바이러스 확산을 염려하여 조금 늦어진 것이다.

Roussin 박사는 목표가 달성되었다고 하면서 “우리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조치를 완화해 갈 것이다.”고 했다. 그는 모임인원 제한과 물리적 거리두기와 같은 조치는 퍼블릭 헬스 모델과 여러 문헌을 참고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Roussin 박사는 물리적 거리두기 준수와 퍼블릭 헬스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준수할 경우에 감염자가 크게 증가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경제 재오픈과 관련한 추가적인 내용은 5월 21일 11시에 Pallister 주수상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