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과 조기사망의 가능성을 줄여주는 필터링 커피: Study

전염병 우한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사람들이 격리된 생활을 하면서 커피를 직접 만들어서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한가지 문제가 있다: 프렌치 프레스를 사용할 경우에 커피가 충분하게 필터링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스웨덴 University of Gothenburg의 Dag S. Thelle 교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의 연구는 커피 추출방법과 심장병 그리고 수명과의 관련성에 대해 강력하고 설득력이 있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여과되지 않은 커피에는 혈중 콜레스트롤을 증가시키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필터를 사용하여 이것을 제거하면, 심장병과 조기사망의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했다.

Thelle 교수의 연구는 최근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저널인 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소개되었다.

Thelle 교수는 30년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심장 건강에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정도로 “나쁜” LDL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발견했다. 교수는 실험을 통해 커피에 있는 나쁜 물질을 확인했고, 이것은 필터를 통해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여과되지 않은 커피는 여과된 커피에 비해 지(방)질-상승 물질이 30배나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Thelle 교수는 “우리는 콜레스테롤이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과 관련이 있는지에 의문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Thelle 교수는 지난 20년간 노르웨이 인구표본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20에서 79세 사이에 있는 건강한 남성과 여성 508,747명.

참여자들은 하루에 소비하는 커피양과 즐기는 스타일에 대한 조사를 1차로 실시하였다. Thelle 교수는 “지난 20년간, 실험 참여자 중에서 사망한 사람은 46,341명이었다. 이 중에서 12,621명은 심혈관 질환과 관련이 있었다. 심혈관 질환 사망자 중에서 6,202명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이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연구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 마시지 않는 것 보다 안전하는 것도 발견했다. 여과된 커피는 다른 위험 요인들을 줄여 주기 때문에 사망률이 15 퍼센트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자료는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 여과된 커피를 마시는 경우에 남성은 12 퍼센트, 여성은 20 퍼센트 사망률이 감소했다. 최저 사망률은 하루에 여과된 커피를 4잔 이하로 마시는 사람들이었다.”고 했다.

연구는 여과되지 않은 커피는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을 유발하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든 여과된 커피보다 더 나쁘다는 것도 발견했다. Thelle 교수는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이것은 여과되지 않은 커피의 콜레스테롤 증가 효과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