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를 선포 이후의 세부사항이 필요한 매니토바

매니토바 주정부는 다른 지역과 달리 필수 상거래를 제외한 모든 거래를 중단할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rian Pallister 주수상은 3월 22일 전염병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할 기간동안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온라인 툴을 설명하는 전화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했다. 그리고 몇 주 또는 몇 개월이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이것은 단거리 보다는 마라톤에 가깝다.”고 했다.

Pallister 주수상은 현재의 중점 전략은 “평평한 커버”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매니토바 헬스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했다.

헬스-케어 공급자들을 포함한 모든 매니토밴들은 불필요하게 다른 주 또는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것을 취소 또는 연장하도록 권고 받고 있다. 주정부의 퍼블릭 헬스 책임자인 Brent Roussin 박사는 매일 실시하는 브리핑에서 “지금은 여행을 다녀야 할 시기가 아니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이것은 자신의 제안사항이 아니며, Public Health Act에 따라 준수를 하도록 명령하는 것이다.”고 했다.

그는 해외 또는 국내 여행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14일동안 자가격리를 하면서, 자신의 증상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했다. (단, 여기에 재화 또는 상품 서비스를 운송하는 개인, 경계지역에 거주하면서 매니토바로 출근하는 사람 그리고 카티지 또는 통상적인 방문을 위해 경계를 넘어서는 것은 해당하지 않는다.)

Roussin 박사는 3월 23일 (월요일) 기준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20건 모두 여행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20건 중에서 14건은 실험실로부터 최종 확정을 받았으며, 6건은 양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감염자 중에서 매니토바의 병원에 있는 사람은 없으며, 병원에 있었던 1명도 이동조치 되었다.

Roussin 박사는 헬스 기관의 오류로 초기에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된 한 남성은 National Microbiology Laboratory에서 양성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었고,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Cadham Provincial Laboratory에서 실시한 재검사에서도 음성으로 최종 결정이 났다고 했다.

Roussin 박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가 지연되고 있기는 하지만, 헬스 관계자들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Cadham Provincial Laboratory에서는 특정 검사 그룹, 헬스-케어 종사자, 중환자, 병원과 장기 치료 시설 그리고 퍼스트 네이션에 대한 테스트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했다.

Cadham Provincial Laboratory에서는 코 면봉 샘플에서 바이러스 RNA (리보핵산)를 추출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에 필요한 “시약” 공급에 애를 먹고 있으며, 주정부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Roussin 박사는 “현재의 가장 큰 장애물은 시약이다. 전세계적으로 이것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Cadham Provincial Laboratory는 자체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3월 넷째 주까지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할 것이기 때문에 실험실에서 테스트가 지체되는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주정부의 설명이다.

Roussin 박사는 3월 22일까지 실시한 4,300건의 테스트 중에서 20건이 양성으로 판정되었는데, 이것은 “매우 낮은 숫자”라고 했다. Shared Health의 Lanette Siragusa 수석 간호사는 현재 (3월 23일 기준) 테스트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33분이라고 하면서, 1주전의 1시간 이상에 비해 많이 단축된 것이라고 했다.

Pallister 주수상은 더 많은 시설 폐쇄와 학교 휴교령이 연장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리고 모임 인원수를 50명 미만으로 하향 조정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그는 모임의 숫자를 위반한 사례에 대해서는 퍼블릭 헬스로부터 보고를 받은 것이 없다고 했다.

Pallister 주수상은 해고로 인해 렌트비를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책도 중요한 문제 중에 한가지라고 했다. 그리고 주정부는 사람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염병으로 인해 거의 모든 산업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지만, 매니토바는 다른 주에 비해 대처를 잘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기업의 생산활동에 큰 지장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의 초기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아직 숲을 벗어난 것은 아니다.”고 했다. (Staff)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한 매니토바 주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