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는 새로운 농토를 개척할 수 있게 하지만, 주의가 필요

최근에 발표된 연구자료에 의하면, 기후변화는 지금까지의 캐나다 농토와는 완전히 다른 영역에서 경작을 가능하게 한다고 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실시한 연구 논문의 공동-저자인 University of Guelph의 Evan Fraser 교수는 북부지역의 숲을 단순하게 밀밭으로 바꾸는 것은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그는 “캐나다는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실제로 좋은 카드를 쥐고 있다. 잠재적으로 긍정적인 변화 중에 하나는 우리의 백 야드에서 식물을 기르는 시즌이 더 길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식량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이다.”고 했다. 또한, 그는 “(그러나) 환경에는 심각한 영향을 줄 수가 있다.”고 했다.

Fraser 교수와 그의 동료들은 현재 농작물 재배에 부적합한 전 세계의 대규모 지역을 기온과 강수량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그들은 두가지 요소만을 고려하면서 현재의 기후변화 정책이 계속될 경우에, 기후변화로 2060년까지 현재 경작중인 농토의 30 퍼센트 이상에 해당하는 새로운 면적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가장 큰 승자는 4 밀리언 스퀘어 피트 이상에 달하는 숲지대를 감자, 밀, 옥수수 그리고 콩과 같은 내한성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로 전환할 수 있는 캐나다와 러시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의 연구에서는 향후 30년 이내에 식량생산을 지금보다 70 퍼센트 이상 늘려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기도 하다. 개간을 하는 방법이 있다. 단순하게 땅을 갈아 엎는 것은 방대한 양의 탄소를 대기로 방출할 것이다.

Fraser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농지에서 연간 117 빌리언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데, 이것은 미국에서 119년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동일한 수준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많은 땅을 정리하고, 토양을 갈아 엎을 경우에는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것이다. 캐나다가 북쪽지역에서 대규모 면적을 농지로 전환할 경우에 파리 협정을 준수하는 국가가 될 가능성은 사라지는 것이다.”고 했다.

이 연구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 호수, 강 그리고 농지 전환이 늪지대에 가져오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순록 무리 그리고 북쪽지역의 숲에 의존하는 수 빌리언 마리의 조류와 같은 생물 다양성에 대해서도 측정하지 않았다.

Fraser 교수는 비어 있다고 하여 변경할 수 있는 땅이 아니라는 것도 지적했다. 그곳은 수천명의 인디지너스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그는 “우리는 그곳을 그들이 사는 집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모든 토지 이용과 기회 결정의 중심에는 인디지너스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Fraser 교수는 위도가 높은 곳까지 농사를 지으려면, 아마존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30년전에 우리는 아마존이 농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조금씩 조금씩 진행된 변화가 토지 이용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이것은 환경과 문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 논문은 시작에 불과하며, 북극 농업의 가능성과 결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그는 베리 작물이나 순록 축산은 문화적으로 적합한 것이기 때문에 지속가능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Fraser 교수는 이런 것들은 이미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산업계와 정책-입안자들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온난화로 캐나다는 좀더 긴 재배기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더 북쪽에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노스웨스트 준주는 이미 현지에서 재배한 식량을 늘리기 위한 농업전략을 채택했다. 이에 대해 Fraser 교수는 좋은 방향이지만, “길어지는 재배기간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우리는 환경을 고려한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