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코폰과 메이티의 역사가 있는 St. Boniface Museum 무료 개방

Saint Boniface Museum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연중 내내 매니토바 지역의 메이티(Métis)와 프랭코폰(Francophone)의 역사를 무료로 둘러볼 수 있게 되었다.

매니토바 1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주관하는 Manitoba 150 위원회는 2월 11일 Tache Avenue에 있는 박물관에서 무료 개방에 대한 발표식을 가졌다. Manitoba 150 위원회의 Monique LaCoste 공동의장은 “우리는 인디지너스들이 Métis Nation과 함께 연합에 들어간 캐나다 유일의 지역이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캐나다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리고 “매니토밴으로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하는 것은 매우 독특한 이야기이다. 이것은 모든 매니토밴들이 알아야할 이야기이다. 박물관 무료입장은 수천명의 매니토밴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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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7 달러, 가족 20달러이지만, 2021년까지는 가족과 개인들에게 무료이다.

Manitoba Metis Federation(MMF)에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MMF의 David Chartrand 회장은 Manitoba 150 위원회에서 MMF에게 주어진 일이 없다고 Brian Pallister를 비난했다. 그러나 Manitoba 150 위원회의 Stuart Murray 공동의장은 “우리는 모두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다. 메이티 그리고 프랭코폰과 Manitoba 150이 함께 실시하는 다른 이벤트는 이번주 금요일에 있는 Festival du Voyageur 행사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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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티 새시를 두르고 박물관 행사에 참석한 주정부의 Rochelle Squires 장관 (프랭코폰 담당)은 “Louis Riel Day를 앞두고 이런 중요한 내용이 발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리고 장관은 “많은 매니토밴들에게 알려 달라.”고 있다. Union nationale métisse Saint-Joseph du Manitoba의 Paulette Duguay 대표도 “여러분의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으로 오세요!” 라고 했다.

Murray 공동의장은 “박물관은 단지 역사적인 유물만 있는 곳은 아니다. 박물관 자체는 역사의 한 부분이다.”고 했다. 건물은 박물관 무료 입장을 후원하고 있는 Catholic Health Corporation of Manitoba가 설립하였다. Catholic Health Corporation of Manitoba은 병원, 고아원 그리고 학교를 운영하던 Grey Nuns 수녀원에서 시작되었다.

Catholic Health의 CEO Dan Lussier은 “서부 캐나다에서 병원으로 알려진 최초의 장소이며, 위니펙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프랭코폰과 메이티의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고 했다. 그리고 “하나를 배우면, 또다른 것을 배울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매니토바 역사에 대해 계속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박물관의 Vania Gagnon 책임자는 7월부터 8월까지 일요일에는 박물관 옆에 있는 성당과 공동묘지를 묶어서 가이드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