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기본에 중점을 두는 Tim Hortons

Tim Hortons의 지난 4분기 매출과 프랜차이즈 매장의 수익이 하락하자, 모회사인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RBI)는 부진 극복책으로 기본을 강조하는 전략을 내 놓았다.

CEO Jose Cil은 2월 10일에 있었던 4분기 실적 설명을 위한 컨퍼런스 콜에서 “우리 브랜드가 보유한 역량과 실제 성과와의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했다.

소매점 평가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매출 비교에서, Tim Hortons의 지난 4분기 매출은 4.3 퍼센트 하락했는데, 캐나다에서는 4.6 퍼센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회원 유치를 위한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가 캐나다 매출의 3 퍼센트를 감소시켰으며, 점심 메뉴의 부실도 1 퍼센트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CEO Cil은 프랜차이즈 매장의 수익성도 지난해에 비해 악화되었다고 했다. 그는 매출 하락이 영향을 미쳤지만, 캐나다에서의 인건비 상승도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고 했다.

RBI는 혁신과 브랜드 현대화에 대한 투자를 통해 핵심 카테고리의 품질을 향상시켜 커피-앤-도넛 체인의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CEO Cil은 더 좋은 맛과 일관된 커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커피 브루어 전개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체인은 올 봄부터 우유의 종류를 다양화하여 탈지유, 아몬드 우유와 같은 대체우유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CEO Cil은 “이러한 것이 기본적인 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이미 기본으로 알고 있는 것을 최고로 잘하자는 취지이다.”고 했다.

블랙퍼스트의 경우에, Tim Hortons는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베이컨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드라이브 스루의 종이 메뉴판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지역, 시간, 날씨 그리고 기타의 요인들에 따라서 제품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Tim Hortons는 또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지만, 활동 멤버 7.5 밀리언 중에서 개인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은 4분의 1에 불과하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방문횟수가 아니라 포인트를 기준으로 하여 대부분의 메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곧 시작예정인 Roll-up-the-rim를 통해서는 고객정보의 디지털화에 초점을 두어 고객정보 등록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상 프로그램은 앞으로 몇 분기동안 계속해서 매출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중국의 상하이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30여개의 매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로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CEO Cil은 RBI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업체가 당국과 협력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부의 레스토랑은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고 했다.

CEO Cil은 “우리는 통상적으로 전망에 대해서는 공유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중국에서의 바이러스 확산으로 장기적인 목표를 변경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RBI는 2018년에 앞으로 10년 이내에 중국에서 1,500개의 매장을 여는 것이 목표라고 했었다.

CEO Cil은 Burger King의 실적을 말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Burger King China는 RBI 체인 시스템 판매의 약 2 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오래 갈지를 말하는 것은 아직 이른 상황이며,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했다.

Tim Hortons의 실적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RBI의 실적인 성장했던 것은 Popeyes의 새로운 치킨 샌드위치 매출이 좋았기 때문이다. 2018년 대비 2019 실적을 보면, Burger King은 2.8 퍼센트 증가했으며, Popeyes는 치킨 샌드위치의 영향으로 34.4 퍼센트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Staff)

계속되는 실수에도 독보적인 위치를 누리고 있는 Tim Hortons